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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혜신
- 작성일 : 06-11-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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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가슴벅차고 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사진처음시작할때 가지고있던 헝그리렌즈 모두팔아
28-70L 렌즈 구매했을때 몇일밤을 침대에서 안고잤던 기억이납니다
이번에는 그 기분하고는 또 다르네요
그것보다 더 한거같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전 자신있게 애기합니다~ 사진보다 장비가 좋다^^
이번엔 사진도 열심히 찍어볼생각으로 디지식스 노출계도같이 구매했습니다^^
예전 사진처음시작할때 가지고있던 헝그리렌즈 모두팔아
28-70L 렌즈 구매했을때 몇일밤을 침대에서 안고잤던 기억이납니다
이번에는 그 기분하고는 또 다르네요
그것보다 더 한거같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전 자신있게 애기합니다~ 사진보다 장비가 좋다^^
이번엔 사진도 열심히 찍어볼생각으로 디지식스 노출계도같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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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라클회원님들 이라면 모두 공감하실듯 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저는 처음으로 IIIf로 시작했는데, 낡은 거라 끌어앉고 잠을 잔적은 없지만
하루종일 손에 놓질 않고 지냈습니다.
새로운 것... 늘 사람의 기분을 들뜨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람이 아닌
기계라 할지라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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