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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문도 하지 않은 초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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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구덕진
  • 작성일 : 07-01-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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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라이카를 손에 쥐지도 못한 초보의 이야기입니다.

필름카메라는 학부시절 슬라이드 촬영이 전부였습니다.

가끔 MT에서 찍어대는 수준의 왕초보죠^^;;

디지털이 대세를 이루고 저 또한 DSLR로 사진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캐논 30D와 50미리 85미리 단렌즈를 고집하던 제가 요즘은 다시 필름에 푹 빠졌습니다.
이 글을 쓴 이후에 남대문 샵들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보고 글을 봐도 알 수 가 없더군요...역시 만져봐야 알 것 같습니다.

m3를 구해보려고 탐색중이지만 이런 제게도 기준이 있답니다.
저만 그럴까요?
어떤 녀석으로 가져오든 깨끗하기만하면 된다...
가 아니라
그 녀석을 써온 분이 궁금한게요^^;;
조금 험하게 쓴 카메라라도 쓴 사람이 보여야 좋고
사용한 사람의 카메라에 대한 애착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지 못하는 사람의 깨끗한 카메라와
조금은 낡은 카메라지만 사용한사람의 애착이 보이는 카메라
이렇게 두녀석이 앞에 있다면 저는 애착이 보이는 카메라에 손이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망설여집니다.
넉넉하게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조금 모자라는 입장에서 시작을 하게 되겠죠...

라이카 클럽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
가끔 모여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카메라는 없지만 그 곳에서 그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싶어지네요^^

언젠가는 애착이 담긴 카메라를 손에 넣겠죠
그런 녀석을 찾기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이곳을 기웃거린답니다...

사진기도 가지지 못한 녀석이 많은 것을 바라나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녀석으로 업어와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박우주님의 댓글

박우주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얘기 입니다.
하지만.. 전 사용자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카메라를 사랑하고 아끼며 사용했다면,, ........................... 깨끗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거의 모든 장비를 살 때.. 신동으로 ㅜ.ㅜ

최성식님의 댓글

최성식

저는 아주 신동이 아니면 외관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M3와 여러 렌즈도 e-bay를 통하여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하였는데
쓸수록 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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