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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crew Mount 外傳 #06 SMC PENTAX-L 43mm F1.9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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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동욱2
  • 작성일 : 12-09-01 11:27

본문

7회 SMC PENTAX-L 43mm F1.9 Special.

오늘은 팬탁스 입니다.. 흠.. 어쩌다보니 렌즈 소개보다도 일본 카메라 회사 소개 글이 되어가네요. 뭔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듯… ^^. 더구나 오늘은 할말이 참 많은 아사히 팬탁스니.. 셋길로 빠지지 않는 것이 불가능 할 듯 합니다. ㅠㅠ. 일단 가보죠.

팬탁스는 1919년 설립된 아사히광학회사로부터 시작합니다.
팬탁스란 명칭은 한참 후에나 나오게 됩니다. 영어명이 Asahi Optical Co로 렌즈부터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 초창기 명칭이 각인된 렌즈들은 레어탬이고 귀하게 취급되어진답니다.

아사히는 렌즈로 명성을 쌓은 후 카메라 사업에 뛰어들게 되는데 그 중 우리에게 첫 번째 기억되어지는 카메라가 일본 최초의 35미리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인 아사히플랙스 I 입니다. 이 카메라가 1952년 세상에 나오죠.
년도를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회사들이 35미리 필름 시장에서 라이카 스크류 카피기로부터 시작하던 시기에 아사히는 처음부터 일안리플렉스카메라를 타켓으로 카메라를 개발합니다.

다른 회사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었죠. 아사히는 미래는 SLR이 대세라고 생각했는지 SLR에 사업을 집중한 거죠.
이 카메라는 1954년 세계최초의 퀵 리턴미러를 탑재한 아사히플랙스 II로 발전하게 됩니다. 같은 해 라이카 M3가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켰지만 아사히는 자신들의 길을 가면 그만이었죠.
가는 길이 다르니 시장에 M3가 나오건 말건... 1957년 아사히는 팬타프리즘을 탑재한 아사히 팬탁스라는 카메라를 시장에 내 놓게 되는데 이때부터 팬탁스라는 이름이 등장합니다.
즉 팬탁스는 카메라 명칭이었던 거죠. 물론 팬탁스의 이름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는 … 그냥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는 정도로 넘어가고(시간 없으니)
아무튼 이 일안리플렉스 카메라는 K, S2등의 발전을 거쳐 1960년 세계최초로 TTL측광내장의 아사히 팬탁스 스포매틱이란 이름으로 포토키나에 발표되게 됩니다.
당시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이 SP는 하지만 양산하기엔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들로 실제 판매가 되기 시작한 것은 1964년이나 되어야 했습니다.
그 사이 TOPCON RE SUPER가 나오면서 세계 최초의 TTL 측광기라는 명칭을 빼았기죠.(아사히는 모든지 세계 최초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 SP의 출시는 카메라의 역사를 논할 때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친 전설적인 카메라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당시 SLR은 M42마운트가 주도하고 있었는데요. 많은 렌즈 회사에서 좋은 렌즈들을 만들어 내죠. 콜렉터를 위한 M42 마운트 렌즈 500선이라는 책이 있을 정도니까요.
(쓸만한 렌즈가 500개나 되면 뭐 말 다했죠. 그래서 M42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고생한다는 말이..).
근대 당시에는 렌즈에 맞는 뛰어난 바디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시장상황에 CDS 노출계 내장의 TTL측광, 다이케스트의 단단한 본체 (이때까지는 대부분 프래스가공이 유행하던때), 시야율 93프로에 1/1000초 스피드, 더구나 가격도 싸니 시장에서 대단한 인기를 안 끌래야 안 끌 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세계 곳곳에서 CF를 찍었는데요. 사막에서, 열대지방, 북극지방등 튼튼함을 강조하면서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메시지의 이 CF는 SLR의 대중화를 불러오게 되죠.
더불어 10년 동안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자리에 올라서서 내려오지 않게 됩니다. 즉 1960년대를 대표하는 카메라의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죠. 그럼 다른 나머지 한자리는 ? ^^
에~ 라이카는 아니에요. 전 시간에도 이야기 했지만 라이카는 판매대수로 보면 명함도 못 내밀어요. 나머지 한 자리는 올림푸스죠. 즉 집에 SP가 있거나 아님 PEN이 있거나죠.
이 두 카메라는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 카메라가 됩니다. (지금도 아버지가 쓰신 카메라는 SP일 경우가 재일 많죠) 어쨋건 이때부터 팬탁스의 시대가 열립니다.
그리고 팬탁스 카메라의 인기와 이로인한 SLR카메라 시대의 도래는 1960년대 라이카를 포함한 독일 카메라를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죠.

사실 바디만 좋았으면 그래도 괜찮았을텐데 딸려나온 싸구려 타쿠마 렌즈의 성능이 또한 대단했죠. 그게 무려 50미리에 밝기가 1.4였으니까요.
(당시 50미리 1.4렌즈는 거의 없었죠. 1.4를 만들려면 55미리나 57,58미리등의 초점거리가 필요했어요. 당시 광학적인 설계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 번 다루기로하고, 대부분의 50미리는 밝기 F2였죠.)
이때부터 우리가 잘 아는 50mm F1.4 = 표준렌즈라는 공식이 등장하게 됩니다.
다른 회사들도 모두 타쿠마를 따라 잡기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었어요.
더구나 이 녀석은 멀티코팅이었어요.(2층 코팅이지만)

동독과 서독의 짜이즈가 T코팅으로 서로 싸울 때(라이카는 숨어 지내야 했어요. 짜이즈의 T코팅을 몰래 가져다 썼기 때문에 이 라이선스 싸움에 숨죽여야 했죠) 아사히는 보란 듯 SMC(Super Multi Coating) 타쿠마로 명칭을 바꾸죠. (당시 T는 단층코팅)

이렇게 뛰어난 바디에 렌즈까지 해서 발매가격이 3만엔이었죠. 당시 일본 대졸초임이 약 만5천엔이었으니 싼 카메라라고는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고급기를 자칭하던 니콘 F는 바디만 5만엔정도였죠. 과연 비싸게 이름값을 했죠.
더 하지만 라이카 최초의 SLR인 라이카플랙스 (SP랑 시장 출시 년도가 거의 같아요)는 무려 30만엔이나 했어요.
비슷한 기능에 가격이 10배?. M3 가격도 비쌌으니.. 가격경쟁이 안되는 라이카가 망하는 것은 당연했던거죠.

어쨋건 팬탁스가 얼마나 카메라를 정통성있게 잘 만들었냐하면 지금도 얇은 순정 어댑터 하나만 끼면 현재의 렌즈부터 60년 당시의 렌즈 및 모든 M42렌즈들을 다 쓸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마운트의 급격한 변화로 같은 회사 렌즈들인데도 렌즈들이 바디에 호환되지 않죠.) 그래서… 아 이거 너무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MX나 LX등의 팬탁스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은 아무래도 다음기회로 넘겨야 하겠습니다.
아무튼 렌즈기술로도 세계적인 이 콧대 높은 아사히 팬탁스가 창사이래 최초로 타사 마운트의 렌즈를 발매하게 되는데요.
그것도 라이카의 L 마운트로.. 그것도 자사를 가장 대표하는 렌즈를...
그 주인공이 오늘 소개할 SMC PENTAX-L 43mm F1.9 Special입니다.

SMC PENTAX-L 43mm F1.9 Special
2000년 발매. (한정 2000개 - 800개 은색, 1200개 검은색)
6군 7매 구성
조리개 치 F1.9 – F16 조리개 9매.
최단거리 1m
Hood 내장. 43/50mm 전용 파인더 첨부.
무게 약 230g

원래 인기가 높던 팬탁스를 대표하던 AF 표준 렌즈, SMC PENTAX FA 43mm F1.9 Limited 렌즈를 라이카 스쿠류 마운트로 변형 발매.
조리개가 8개에서 9개로 최단거리등의 변경으로 SLR렌즈랑 똑같지는 않다.
예부터 팬탁스렌즈는 표사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고양이를 찍으면 털하나까지 표현할 정도로 세밀한 사진을 보여준다.
특히 은색 렌즈는 라이카 은색바디(MP등)랑 잘 어울려 인기가 많다.
단점은 IIIf, IIIg 바디랑 어울리지만 렌즈가 무거워 무겁게 느껴진다는 것.

팬탁스는 오랜 역사에 따른 수많은 SLR 명 렌즈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AF SLR시대에 소형 경량화를 목표로 만든 렌즈가 리미티드 렌즈 군입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냐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MZ-5, MZ-3용으로 1997년 43미리가 처음 등장하게 됩니다.
이 리미티드 렌즈는 알루미늄을 통째로 깍아서 그 고급감을 높였으며, 독특한 화각과 스타렌즈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타렌즈는 팬택스 마니아들의 꿈의 렌즈죠.(렌즈이름에 별표가 있으며, 성능저하없는 설계를 목적으로 돈 생각하지 않고 만든렌즈.)
아무튼 이 43mm의 인기에 힘입어 그 후 77mm F1.8, 31mm F1.8의 리미티드 렌즈들을 차례로 출시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기 있던 표준 43미리 렌즈를 2000년 라이카 스쿠류 마운트 렌즈의 붐이 한창일 때 자사 최초로 라이카 마운트로 컨버터 해서 시장에 내 놓게 됩니다.
왜 그랬을까요? 당시 각 렌즈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자사의 대표 렌즈를 라이카 마운트로 내 놓으면서 시장에서 인기를 얻자 팬탁스도 자신들의 대표렌즈를 보여주기 위해 내 놓기로 마음을 먹은거죠.
즉 꼭 파는게 목적이 아니더라도 상징적인 의미가 더 강했다고 할까요.
다른 회사의 대표렌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그런 의미로 말입니다.

자 여기에 좀 특이한 것이 있는데요.
눈치채셨겠지만 화각이 특이하죠. 43, 77, 31미리 왜 이런 촛점거리를 선택했을까요?
우리가 아는 표준 화각은 50미리인데 말입니다. 이건 좀 있다 설명하기로 하고…
어쨌든 팬탁스가 만든 라이카 스쿠류 렌즈 그 중에서도 진정한 표준 렌즈라 불리는 43mm렌즈 SMC PENTAX FA 43mm F1.9 Limited.
이 녀석을 보신다면 과연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아사히 팬탁스의 정신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회원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오시길 빌어보며 발매 당시의 가격은 무려15만엔이나 했었답니다.

PS. 오늘도 믿거나 말거나 시간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찬 바람에 오스카 바르낙은 눈을 떴다. 창문을 열어놓고 잤던 것인가?
창 밖으로 멀리 동이 트는 것이 보였다. 악몽을 꾼 것도 아닌데 몸은 땀으로 젓어 있다.
여전히 몸 상태가 안 좋다. 휴양차 산속으로 들어온 지 벌써 1년이지만 아직도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다.
어제 전 직장인 짜이즈의 친구들이 오랜만에 놀러왔다. 즐겁게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같이 마신 술이 아직도 깨지 않은 듯 어지럽다.
친구들이 두고간 새로운 영사기가 구석에 보인다.
심심할까봐 저 크고 무거운 걸 여기까지 가지고 온 동지들의 정성에 감사하다는 말도 재대로 못했던거 같다.
새로운 코닥의 135판 영화필름을 사용한다고 한다. 오늘은 저거나 매고 마을에 나가볼까….

1. 위에서 이야기한 43mm에 대해 :
우리가 사용하는 135판 35미리 필름은 필름의 폭이 35미리이기 때문에 35미리 필름으로 불린답니다.
즉 35미리 필름 카메라라고 하면 폭 35미리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 들을 말하는 거죠.
자 집에 찍어논 필름이 있다면 한번 볼까요? 사진은 필름에 직사각형으로 찍히는데요. 필름에 찍힌 사진위로 자를 가지고 대각선을 재 보면 43미리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대각선인 43미리가 빛이 렌즈를 통과하여 이미지를 만드는 최장거리가 되는 겁니다.
그럼 찍힌 사진의 한가운데가 렌즈의 정 가운데이므로 43미리의 반인 21.5미리가 원점이 되고 원점을 기준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 그것이 35미리렌즈를 설계할 때 화질을 생각해야 하는 범위가 됩니다.
이 동그라미를 우리는 렌즈의 이미지 서클이라고 하죠. 즉 필름은 위 아래 부분이 짤리지만(초기 카메라들은 동그랗게 찍혔어요 지금은 직사각형으로 찍히죠)
렌즈 설계자는 동그랗게 보고 렌즈를 설계해야 하는 거죠. 이 필름에 찍힌 사진의 대각선 길이와 가장 비슷한 초점거리를 갖는 렌즈를 우리는 표준렌즈라고 정의하는데요.
그래서 엄밀하게 말하면 43미리가 표준렌즈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사람의 시야각과 거의 비슷한 화각을 갖죠. 우리가 50미리 렌즈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
또한 이 대각선 43미리는 초점 거리를 이용한 렌즈의 화각설계시 간단히 배수 뻥튀기를 이용한 설계를 할 수 있는데, 43미리의 반인 21미리 광각과 2배 85미리 준망원등이 설계하기도 좋으며 35미리 필름에 적합한 화각이 되는 거죠.
그래서 카메라 한대에 표준렌즈 3개 구성이라고 하면 21, 50, 85미리가 사진을 찍어 놓으면 사진상 별 거부감이 없게 다가오는 화각이 됩니다.
전전 당시 짜이즈의 엔지니어들은 이미 콘탁스 I의 표준렌즈로 테사 50mm F3.5 렌즈를 시장에서 한참 인기있던 라이카 엘마 50미리를 참고 삼아 개발합니다.
근데 개발한 후에 보니 50미리가 정확히 표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죠.
그래서 다시 표준 화각을 지원한다는 명칭아래 Biotar 4 1/4Cm 렌즈를 만듭니다.(이 렌즈는 희소하며 콜렉션 아이탬이랍니다.)
즉 42.5미리 대각선을 지원하는 표준렌즈를 만든 것이죠. 하지만 몇 개 만들다 정밀하게 42.5를 만드는 것이 당시 수공업 기술로는 많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40미리로 통합해 버립니다.
이렇게 해서 Biotar 40미리 렌즈가 I 시절 등장하게 됩니다.
40미리 렌즈의 전설은 이때부터 시작하게 되는 거죠.(40미리가 광학적설계면으로는 50미리보다 화질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럼 라이카의 바르낙은 왜 처음에 50미리를 표준렌즈로 삼았을까요?
43미리가 어렵다면 짜이즈처럼 40이나 아님 아예 45미리 렌즈를 엘마로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말이죠.
만약 바르낙이나 라이카의 렌즈설계자 막스베렉이 처음에 43미리를 표준으로 했다면 50미리 렌즈들은 사라지고 43미리렌즈가 표준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영사기를 가지고 놀던 바르낙은 곧바로 135판 필름을 이용한 소형 카메라의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는 간단히 영사기 필름에 찍힌 2장의 면적을 한 장으로 하는 카메라의 샘플을 만들기 시작했다. 카메라 본체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문제는 렌즈였다.
그가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렌즈는 영사기의 렌즈였다.
몇 가지 렌즈 중 Zeiss Kino Tessar 50mm는 35미리 필름에 적당한 이미지 서클을 만들었다. (Kino는 영사기렌즈라는 뜻)
다음 해 건강을 찾고 라이카에 입사한 바르낙은 곧바로 라이츠 1세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했다.
라이츠 1세는 뭔 소리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그에게 일단 시제품을 만들어 보라고 명령했는데 이 제품이 최초의 35미리 필름 카메라인 Ur Leica다.
한대는 라이츠 1세에게 1대는 자신이 사용했으며, 현세에도 라이츠 사에 1대가 전시되어 있다. 또 1대는 경매에도 나왔었는데 지금은 행방불명이다.
그리고 마지막 1대는 전설로 남아있다.(Ur 라이카는 총 3대를 만들었다는 라이츠 엔지니어들의 말이 전해진다… )


2. 전설적인 팬탁스 Takuma SLR 렌즈들 :
Takuma 83mm F1.9 – 1953년에 등장한다. 이때부터 팬탁스는 삐툴어진 화각을 좋아한 듯.
Takuma 100mm F2 – 1965년 등장. 어쩐일인지 다음해 발매 중지 되었다. 100개 정도 존재?
Auto Takuma 35mm F2.3
Super Takuma 20mm F4.5, 24mm F3.5
SMC Takuma 15mm F3.5 – 2500개 제조 중 500개가 비구면 렌즈 사용. 어떻게 구별해?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 해도 Asahi Optical Co. 마크의 Takuma 50mm F1.4 초기 버전은
한 번이라도 꼭 써봐야 하지 않을까요?

3. 전설적인 팬탁스 Star SLR 렌즈들 :
SMC Pentax M Star 300mm F4 – 1983년 발매. ED 렌즈를 채용. 이때부터 스타렌즈는 최고 성능의 렌즈로 여겨진다.
SMC Pentax A Star 85mm F1.4 – 1984년 발매.
SMC Pentax A Star 135mm F1.8 – 1984년
SMC Pentax A Star 200mm F2.8ED – 1984년
SMC Pentax A Star Macro 200mm F4ED – 1986년
SMC Pentax FA Star 24mm F2AL – 1991년
SMC Pentax FA Star 85mm F1.4 – 1992년


바빠서 연재가 늦어짐을 양해해 주세요.
추천 0

댓글목록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대단합니다~
그 해박한 지식과 열정이....^^
바쁘시겠지만 시간 나실 때마다 아시는 지식 좀 나누어 주세요~.~

김동욱2님의 댓글

김동욱2

선배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 계신데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조만간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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