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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lux1_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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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심형섭
  • 작성일 : 04-06-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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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었습니다
시름을 잊게해준다는 흔하디 흔한 이 말이
딸아이 얼굴을 보고있으니 바로 떠오르는군요
행복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축하드립니다..^^
우와~ 너무 이뻐요..앙~~앙~~(깨물어 주고 싶다라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김현수/세윤아빠님의 댓글

김현수/세윤아빠

정말 이쁘네요.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한게...
눈도 크지막합니다.
역시 아기때의 모습은 너무너무 황홀하죠...쪼메 크면 머리 어지럽습니다...ㅋㅋㅋ

여하튼 추카드립니다.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축하드립니다
정말 이목구비가 시원한게 갖난아기 같지가 않네요
귀엽습니다 갑자기 둘째를 갗고 싶어 지는군요

정원두님의 댓글

정원두

애기가 너무 예뻐요...
크면 정말 남자 여럿몰고 다니겠는 걸요...ㅋㅋㅋ
저두 애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한 번 안아보고 싶군요...

심형섭님의 댓글

심형섭

여러분의 축하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태어난지 3주 됬습니다
눈물나게 이뻐서 너무 안아줬더니
장모님께서 애기가 손을 탓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뉘어서 재우기는 틀렸습니다
(TㅅT)z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너무 귀엽습니다.
역시 자식 키우는 재미는 딸이죠.
아직 무얼 모를 때 사진 많이 찍어 주십시오.
나중에 크고 나면 모델료 주고도 찍기 힘듭니다. ^^;;;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벌써부터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이 다르군요.
역시 사진을 좋아하는 아버님을 두어서인가요?
생각해보니 너무 늦은 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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