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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몸은 모래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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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기찬
  • 작성일 : 04-08-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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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인데 얼핏보면 무섭기도 하겠죠?^^ ^^
모래 찜질중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휴가 다녀오셨군요..^^ 그런데 휴가를 가족과 가시다니..음 좋은 아빠 이신듯..
저는 혼자(집에서 나갈때는) 밖에서는 둘(누굴까?)입니다.ㅎㅎㅎ

아빠 엄마의 웃음도 함께 느껴 집니다.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여기서 둘이란? 카메라 입니다.이상한 상상 하지 마세용~^^;;]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다행입니다. 럭선장님 안닮고 사모님 닮아서..ㅋㅋ
아구..정말 귀엽네요..
부럽습니다...

김jaeweon님의 댓글

김jaeweon

애기 정말 귀여워요^-^
꼭 다물고 웃음띈 입이 예쁘네요- 저 어렸을때 언니랑 바닷가에서 저러고 있던 생각도 나구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다부지고 야무진 입이 정말 예쁘군요.
예전 우리아이 어릴때가 생각 나는군요.
예쁜딸아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와 가정 모두 행복 하십시요.

설무종님의 댓글

설무종

역시 아이들 사진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이제 징그럽게 커서
카메라만 갖다대면 도망가기 바쁘답니다.^^;;
이쁜 따님 더욱더 이쁘고 사랑스럽게 커가길 바랍니다.

이분사님의 댓글

이분사

ㅎㅎ 정말 귀엽습니다.
아이가 웃질 않았다면 약간 섬득(?)할수도 있었겠네요^^
다시봐도 너무 귀여워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딸의 해 맑은 미소가~~~
갓 부화한 병아리 같아요.

사진 초보자 왈(나) : 별거 다찍네
사진 고수 왈(선장님) : 이게 작품이야!(폼 좀 잡으시면서리)

한창희님의 댓글

한창희

아이들 사진 갤러리라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네요...
푼수처럼 아이들 자랑도 하면서요...

권기찬님의 댓글

권기찬

올 여름, 가족들과 제주도를 처음 간건 아니지만 무지하게도 더운 7월 마지막주 5일의
제주도 여행은 아마 우리가족의 영원한 추억이 될것같습니다..원래 놀기좋아하는 제식구들은 비좁은(발디딜틈이없는) 해운대(우리집)를 도피하여 해수욕객이 10여명?도 채 되지않는 김녕,세화해수욕장에서 맑은물,멋진모래,용천수욕하느라 5일이 5시간만큼이나 빨리 지나가네요^^ 우도에서의 하루밤도 좋았고요....

첨부사진중 뒤배경에 한라산 정상이 나옵니다.
등대가 있는 곳은 우도에있는 비양도입니다.(협재앞의 비양도가아닙니다.)
올때 석양이 아름다워 제딸과 한컷 했습니다.
내년엔 9일간 있자고 했는데...내년이 기다려 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김연수님의 댓글

김연수

미소가 너무 해맑습니다.제 딸애도 저맘때는 그랬습니다만,어느덧 성장하여 이제는 중학생이 되었는데 지질이도 말도듣질 않더군요.요즘세대 급속한 산업변천과 획일화된 사회구조 친구보다는 컴퓨터로 욕구불만을 채우려고 하는 세대가 되어가고 있는 현상입니다.아무쪼록,미소가 맑고 건강한 아이로 키워주시고 행복한 가정 되십시요

안성훈님의 댓글

안성훈

느므 귀여워요!!^^

따뜻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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