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04-09-13 02:32

벗겨짐이 더많이 진도되지 않은것같네요..더 열심히 사용하셔야 할것같은데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09-13 06:20

배경에 걸려 있는 산수화는 필묵으로 그린듯하고, MP는 최첨단 무기?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04-09-13 08:37

방 안으로도 들어 갈 수 있나요? 어디죠?

신한섭님의 댓글

신한섭

04-09-13 09:31

백정훈님/ 사용하지 않을때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도통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사진 상으론 확인이 안되지만 약~간 더 벗겨지긴 했고요.

최진해님/ 장소는 내용에 언급했듯이 남산 한옥 마을이고, 안으로는 못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무로에서 가까워서 가끔 가는데, 별로 찍을꺼리는 없죠...

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04-09-13 11:30

좀더 빨리 닯게하고싶으시면 맨손으로 문지르지마시고 에전에 카메라점에서 파는 '세무' 라고하는 양가죽을 물에 한번 빨아서 약간 표변을 거칠게한상태로 닦아주시면 좀더 빠른효과를 보실거에요.(알고계셨겠지만 혹시나해서 올려봤습니다.)

신한섭님의 댓글

신한섭

04-09-13 13:52

그렇지 않아도 백정훈 선생님이 말씀 하신 방법을 시도해 보려고 얼마전에 스웨이드를
구해서 마찰력을 높이려고 물을 뿌려 놓고 볕이 드는 창가에 말려 놓았는데, 그만
어머니가 그걸 버리셔서...

지금껏 속성반으로 빠르게 왔으니 앞으로는 좀 천천히 진행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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