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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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freeoj김영재
- 작성일 : 04-09-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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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 방...구석구석 인공 전구가 빛을 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예전에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이었지만..요즘은 인광지공이군요.
제일 끝의 사진은 제 모습입니다. 여자친구가 찍어주더군요..^^;
M3로 열심히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고 있었죠..안타까운 사실은, 이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필름을 잘못 넣어두어서 한장도 안찍혔더군요 -_-;
요즘 눈을 뜨고 찍으려고 애를 씁니다만 아직은 한쪽 눈이 자동으로 감깁니다.
추석 잘보내시길 바라며...이만 줄입니다..
예전에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이었지만..요즘은 인광지공이군요.
제일 끝의 사진은 제 모습입니다. 여자친구가 찍어주더군요..^^;
M3로 열심히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고 있었죠..안타까운 사실은, 이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필름을 잘못 넣어두어서 한장도 안찍혔더군요 -_-;
요즘 눈을 뜨고 찍으려고 애를 씁니다만 아직은 한쪽 눈이 자동으로 감깁니다.
추석 잘보내시길 바라며...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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