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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ar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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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주려고 다시 데려온 IIIf..
생일이 지났지만 아직 제 옆에 있네요...^^;
언젠가 저와 제 여자친구가 함께 할 날...이 녀석도 함께 할겁니다..^^
오늘부터는 Elmar란 녀석과 함께 하게 되어 더 좋네요.
한 겨울에 따스한 벽난로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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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그런데 글에서 어쩐지 쓸쓸한 느낌이 드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언젠가 저도 라이카 없이 여자친구도 없이 쓸쓸하게 겨울을 지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여자친구가 제 안사람이 되어 있고 라이카는 어찌어찌해서 두대나 있게 되었네요.

빨리 IIIF의 셀프타이머로 여자친구와 같이 사진 찍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사실...이거 산거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그게 느껴졌는가 봅니다..^^;

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전 헤어진줄 알았습니다......
사진이 슬퍼보여 그런가 봅니다.....
좋은 사진 기대 합니다! ^^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헉..아닙니다.^^
결혼할 예정입니다.(저 혼자 계획 다 짜고 있습니다..^^
사진은 역시 보는 이에 따라서 또다른 그 사람만의 경험과 기억과 향기로 재편성되어 느껴지는 것인가 봅니다..
여자친구가 아직은 디지털 카메라를 선호하고 있어서 필름 카메라로 못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추후에 끌어들이게 되면...아마 여기 신입회원으로 등록할 겁니다...위 사진의 바르낙을 들고요..^^;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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