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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요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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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 때의 제 표정...
항상 요렇네요..바꿔보려고 해도...M만 들었다하면..요표정이 나옵니다.
촬영에 가장 몰두했을 때, 제 모습은...그닥 아름답지 않지만..나오는 사진은 나름대로 제게 행복감을 주기에..
오늘도..내일도..요표정이네요..^^
찍다가 동료에게 디지룩스로 찍혀버린 사진입니다..
아마 이번주에 현상할 M의 사진에는 절보고 웃으며 디지룩스의 파인더에 눈을 갖다댄 동료가 담겨 있겠죠..^^;

아울러 동료와 제 선배간의 사랑이 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스키장에서 찍은 묘한 사진 한장도 올립니다.요새 사이가..좀 그렇다네요..^^ 잘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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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으아.. 제 와이프가 가장 싫어하는 저의 표정입니다. ^^
이마에 주름살 생긴다고 사진 찍을때 얼굴 찡그리면.. 무지 야단 맞는답니다.
음.. 연습에 연습을 하여.. 주름을 덜지게 노력하고 잇습니다.
목측 포커싱 연습 만큼이나 중요한 비중으로 스마일 샷을 연습하세요.^^

전민철님의 댓글

전민철

스키장인가요? 일요일에 스키장 다녀왔는데.. 용평.. 젊은 사람들 되게 많아요... 보드가 부쩍 늘었고..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저도 최근 눈가 주름을 생각해서 왼쪽눈으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두 눈을 뜨고 찍어도 바디에 가려서 비교적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찍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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