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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및 사진가

'작은 사진전시회 초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하광용
  • 작성일 : 11-11-05 00:37

본문

제가 속한 교회 안의 평생교육원에서 사진동아리가 일년 동안 찍은 사진들을 전시합니다.

찍은 사진을 전시해서 즐겁고, 또 준비하고 나눔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오셔서 '작은 사진전을 감상하세요'. 감사합니다.


시간 과 일시 : 2011. 11. 7 (월) 10시 - 11. 17 (목) 오후 7시

장소 : "아름다운땅 카페" 유엔아이 빌딩 2층 ( 강남교보 뒤 오피스텔건물 )

*** 전화 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 < 017- 203-3836 > 하광용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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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조큼 멀어서 참여는 못하겠지만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네요. 축하드립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작은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감사합니다. 12월 싼타같이 '민들레 울'이란 장애인시설에 작은 정성을 전할때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분입니다. 세여인이 섬기는 가족적인 분위기입니다.


하나님의 정원을 살짝 훔쳐 보는 재미

- 여섯 번째 사진동아리이웃돕기 전시회 - 하광용 집사


참 아름다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사진동아리회원들이 강건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찍은 사진들로, 11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아름다운 땅”카페에서 전시합니다.


사진을 찍은 즐거움과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보람을 느낌니다. 해를 거듭 할 수 록

기억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6년 첫 전시회에 찬조작품을 손수 전해주신 생전의

옥 한 흠 원로목사님, 첫 해 예배를 마치고 사모님과 함께 축하 해주신 오정현담임목님,

첫 전시회를 ‘이웃돕기사진전시회’로 전격적인 힘을 주신 이광일 목사님,

원주에 계시며 작품찬조를 한 윤세영 장로 님 그리고 대를 이어서 격려와 지원해 주시는

권영삼 목사님과 한없이 지원하시는 포에버회원님들과 우리들의 친지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해마다 전시회를 마치고, 모은 성금을 ‘음성무의탁 노인복지시설’, 거여동‘소망의집’ 그리고

증산동의 “민들레 울”(모두가 장애인 시설들임)에 겨울철 난방비로 전하며 회원들이 함께

위로합니다. ‘민들레 울’은 천사 같은 세 여인의 손으로 열 명을 한 가정같이 따듯하게 운영하고 있습 니다.

사진전을 하면서 우리들의 “신앙과 사진의 멘 토”이신 옥 한 흠 원로 목사님의 사진어록을

오늘도 인용합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원을 살짝 훔쳐보는 재미로

잠깐 동안의 여유와 평안을 맛보고 싶은 형제들이 있다면” 그래서

“자연에 남아 있는 아름다운 것이면 무엇이든지 찍어 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진작가로서의

자연관을 느낌니다. 우리도 작은 흉내를 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오래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올해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아름다운 전시회가 계속될 것입니다.

정수강님의 댓글

정수강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전시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들로, 아니 정성으로 더 감사하고, 감동이 되는 전시회로 이어가겠습니다.

내일도 오늘도 사진을 찍으렵니다.

주안에서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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