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길었던 겨울빛이 이제 봄날의 따스함으로 바뀌어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인의 전시회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춘천의 어느 시골의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때론 담대하게 담아낸 작품이

참으로 정감이가고 깊은 감동을 줍니다.


봄날 춘천 나들이 계획하고 계신다면 전시기간에 한번 들려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점점 봄다운 내음이 짙어가는 4월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

건강 늘 유의하시구요! ^^



http://www.sonse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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