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차원의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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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신흥
- 작성일 : 12-12-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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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전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크고 전시외에 말 그대로 다양한 찰영을 위한 세트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내팜프렛을 보면 “킨텍스에서 즐기는 사진관 놀이”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산에 있는 국제전시장 킨텍스의 전시면적은 3만평(10만 평방미터)입니다.
그 중 2천평을 할애한 사진전시회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보통 갤러리의 전시면적이 50평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핸폰으로 촬영한 것인데 광각이 모자라 반 쪽 밖에 못담았습니다.
전시개요
"킨텍스에서 즐기는 사진관 놀이"
기간 : 2012.12.7.-2013.3.1.
전시시간 : 아침 10- 저녁 7시
입장료 : 1만 5천원
장소 : 킨텍스 2전시장 9b홀
주최 주관 : 킨텍스,코바나
후원 : 상명대학교, 중앙대학교
협찬 : 니콘, 후지필름, 종근당 등
http://lips.kintex.com/
입구에 들어가면 우선 마크 리부의 사진 19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내소에서 오디오북을 빌려 전시된 작품앞에 다가서면 자동으로 해설을 소리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품 옆에는 오디오설명 넘버, 제목과 해설이 나와 있습니다.
마크리브 사진의 배경을 무대로 만들었습니다.
1950년대 파리와 일본 중국을 배경으로한 세트장에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촬영지점 위치까지도 안내를 해놓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테마별로 방을 만들어 사진의 배경으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공간도 있고 밤무대같은 것도 세팅을 해놨습니다.
근사하게 나오려면 분장을 할 수 있는 시설도 필요하겠죠.
다음은 세트장입니다.
사진학과 학생들이 무료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여권사진 각종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차와 음료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파일로 보낼 수 있는 컴퓨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마크리브와 관련된 서적, 기념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고 사진앨범 제작도 시중가 보다 40%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동아리를 위한 전시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킨텍스에 신청하면 전시기간 중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퇴장을 하기전에 사진을 찍어 바로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무척 신속합니다.
국내 최고 최대의 국제전시장 킨텍스에서만이 가능한 사진관놀이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가족들과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됩니다.
킨텍스는 사진문화창달을 위해 이번에 사실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사진하시는 많은 분들이 오셔야하는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또 사진의 특성상 모든 피사체는 작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곳에
오시면 대상들이 즐비할 것 으로 생각합니다.
이 기간중에는 킨테스에서 주최 주관하는 사진공모전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 바랍니다.
http://www.kintex.com/client/c051001/c051001_01.jsp
추가로 제가 촬영한 것 중 추려서 두 장 더 올립니다.
그래서 안내팜프렛을 보면 “킨텍스에서 즐기는 사진관 놀이”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산에 있는 국제전시장 킨텍스의 전시면적은 3만평(10만 평방미터)입니다.
그 중 2천평을 할애한 사진전시회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보통 갤러리의 전시면적이 50평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핸폰으로 촬영한 것인데 광각이 모자라 반 쪽 밖에 못담았습니다.
전시개요
"킨텍스에서 즐기는 사진관 놀이"
기간 : 2012.12.7.-2013.3.1.
전시시간 : 아침 10- 저녁 7시
입장료 : 1만 5천원
장소 : 킨텍스 2전시장 9b홀
주최 주관 : 킨텍스,코바나
후원 : 상명대학교, 중앙대학교
협찬 : 니콘, 후지필름, 종근당 등
http://lips.kintex.com/
입구에 들어가면 우선 마크 리부의 사진 19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내소에서 오디오북을 빌려 전시된 작품앞에 다가서면 자동으로 해설을 소리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품 옆에는 오디오설명 넘버, 제목과 해설이 나와 있습니다.
마크리브 사진의 배경을 무대로 만들었습니다.
1950년대 파리와 일본 중국을 배경으로한 세트장에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촬영지점 위치까지도 안내를 해놓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테마별로 방을 만들어 사진의 배경으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공간도 있고 밤무대같은 것도 세팅을 해놨습니다.
근사하게 나오려면 분장을 할 수 있는 시설도 필요하겠죠.
다음은 세트장입니다.
사진학과 학생들이 무료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여권사진 각종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차와 음료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파일로 보낼 수 있는 컴퓨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마크리브와 관련된 서적, 기념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고 사진앨범 제작도 시중가 보다 40%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동아리를 위한 전시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킨텍스에 신청하면 전시기간 중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퇴장을 하기전에 사진을 찍어 바로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무척 신속합니다.
국내 최고 최대의 국제전시장 킨텍스에서만이 가능한 사진관놀이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가족들과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됩니다.
킨텍스는 사진문화창달을 위해 이번에 사실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사진하시는 많은 분들이 오셔야하는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또 사진의 특성상 모든 피사체는 작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곳에
오시면 대상들이 즐비할 것 으로 생각합니다.
이 기간중에는 킨테스에서 주최 주관하는 사진공모전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람 바랍니다.
http://www.kintex.com/client/c051001/c051001_01.jsp
추가로 제가 촬영한 것 중 추려서 두 장 더 올립니다.
추천 0
댓글목록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감사합니다. 유익한 자료 저희 동아리카페에 소개했습니다.
한번 찿아가 보겠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오늘 EBS뉴스에 자세히 나왔네요.
참고 바랍니다.
http://home.ebs.co.kr/ebsnews/vodView/noon/1006143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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