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규중칠우쟁론기 전시 사진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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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두영
- 작성일 : 17-05-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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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11월 라이카 M9p 구입하고 이중합치를 몰라 이 클럽에 발을 디뎠다.
카메라 사용법만 알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당차게 마음을 다지고 들어 온 것이다.
아래 링크 된 사진은 그 때부터 일년씩의 한컷들이다. 2015년 까지의.-
사진을 처음 시작하려 할때부터 나는 찍고자 하는 주제가 있었고 그것은 지금 까지 이어온다.
Objet 가 변한다 해서 사진의 주제가 변한다면 그것은 찍는 사람이 확실한 주제의식과
사진에 대한 당의성이나 자존감이 결여 되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아래의 두 컷은 이번 규중칠우 쟁론기의 작업 중 일부 (전시되지 않는 ) 이다.
내 사진의 주제는 "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며 " I.My. Me" 이다.
이번 전시의 Sketch 는 작년 2016 년 8월에 그려진 것이며 그때 카메라를 주문했다.
이 PROJECT 목적과 개요의 이론에 대한 확립을 하고자 지난 6개월을 수업했다.
수업은 " Why. How. What " 사진의 당위성에 관한 것이며 나는 그 첫 질문에
내 이름 석자를 모든 것의 답으로 대답했다.
그리고 지난 3월 카메라를 통해서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있는 것을 끄집어 냈고
아직 십분의 일도 빼 내지 못했지만 발걸음 을 떼는 것이다.
굳이 이 클럽의 포럼에 글타래를 여는 것은 몇몇의 면식이 우습다해서 이 클럽 모두를
우습게 보지 않음이며 또 내가 열씸이였던 5년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싶지 않은
내 자존감이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때도 호랑이를 잡을때도 전력질주 를 다한다.
1-2014
2-2012
3-2013
4-2015
카메라 사용법만 알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당차게 마음을 다지고 들어 온 것이다.
아래 링크 된 사진은 그 때부터 일년씩의 한컷들이다. 2015년 까지의.-
사진을 처음 시작하려 할때부터 나는 찍고자 하는 주제가 있었고 그것은 지금 까지 이어온다.
Objet 가 변한다 해서 사진의 주제가 변한다면 그것은 찍는 사람이 확실한 주제의식과
사진에 대한 당의성이나 자존감이 결여 되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아래의 두 컷은 이번 규중칠우 쟁론기의 작업 중 일부 (전시되지 않는 ) 이다.
내 사진의 주제는 "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며 " I.My. Me" 이다.
이번 전시의 Sketch 는 작년 2016 년 8월에 그려진 것이며 그때 카메라를 주문했다.
이 PROJECT 목적과 개요의 이론에 대한 확립을 하고자 지난 6개월을 수업했다.
수업은 " Why. How. What " 사진의 당위성에 관한 것이며 나는 그 첫 질문에
내 이름 석자를 모든 것의 답으로 대답했다.
그리고 지난 3월 카메라를 통해서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있는 것을 끄집어 냈고
아직 십분의 일도 빼 내지 못했지만 발걸음 을 떼는 것이다.
굳이 이 클럽의 포럼에 글타래를 여는 것은 몇몇의 면식이 우습다해서 이 클럽 모두를
우습게 보지 않음이며 또 내가 열씸이였던 5년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싶지 않은
내 자존감이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때도 호랑이를 잡을때도 전력질주 를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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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
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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