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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연감

50mm SUMMILUX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웅천
  • 작성일 : 10-03-07 06:49

본문

1936부터 생산되던 XENON과 1949년의 SUMMARIT(740001-153700)을 개량시켜 밝은 렌즈로서 1959년부터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프로터 타입으로 생산되었을 당시에는 SUMMARIT F1.4라는 이름을 가졌다가 개발당시 'LUX'가 합성된 라이카

SUMMILUX로의 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1ST는 5군7매로 XENON과 SUMMARIT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경통을 미려하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개량하여 생산됩니다.


SUMMILUX 50MM는 나라마다 세대를 구분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외국에서는 1959-1961년까지 1ST를 구분하고 1962-후드내장형까지 전체를 2ND로 묶어두고 있습니다만,

김화용 선생님의 http://www.leica-gallery.org 를 참고하면

1세대: 1959-1961 크롬, 5군7매, SN#1,645,300-1,844,000

2세대: 1961-1968 크롬, 광학적 구조가 개선된 버전. 5군7매, 300g

3세대: 1969-1993,2세대와 같은 렌즈 구조, 그러나 외장이 블랙크롬으로 아연합금으로 황동 베이스에 실버 크롬으로

마감된 1,2세대와 다름, “50”이 새겨져 있음(1992~). 최단 초점 1m. SN225***~

4세대: 1994-2003,pre-ASPH, 렌즈 구조는 2,3세대와 같으나 후드를 내장하고 그 때문인지 무게가 380으로 증가, 필

터구경 46Φ, 최단 초점 70cm, 블랙 275g, / 실버 380g 으로 한국식 구분법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1세대 50MM SUMMILUX


*생산시기: 1959-1961(164061-1844000)

*최대조리개: 1:1.4

*최소조리개: 1:16

*ANGEL: 45도

*최소초점거리: 1M

*무게:325G

*생산대수: 스크류마운트 445(59-61), 베이요넷 약 10000

*필터: 43MM 슬림형



*변화및 구분

1)1546001-1546150 시리얼은 SUMMARIT 1.4로 각인되어 출시되었습니다.

2)첫해에는 M마운트만 생산되다가 1960년부터 스크류 마운트를 소량 생산하였습니다.

3)1962년 18440001부터 2세대로 구분되며 2-3그룹 사이에 에어를 삽입하고, 렌즈의 배열도 달리하여 주변부의 해상

도를 개선하였습니다.

4)2세대로 렌즈 내부의 개량이 있었지만 외관은 대동소이하지만 2세대 렌즈로 바뀌면서 조리개 링에 연결어 연동되는 초점링과의 사이 면적이 더 좁아집니다. 실제로 렌즈 사이즈가 2-3mm 정도 작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외관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대개는 시리얼 넘버로 렌즈의 세대를 구분합니다(사진의 스크류 타입은 빨간콩 마운트 마크가 없습니다).

2세대 렌즈의 무게가 300G으로 렌즈 내부의 개량에 의한 무게차이가 존재합니다.

5)대개의 초기 렌즈들이 그렇듯이 스크류 타입으로 렌즈의 경통을 조립하여 3부분까지 쉽게 분해가 되므로 무리하게

힘을 주어 필터를 돌린다든지 할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때문인지 렌즈안에 먼지가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6)오리지널 블랙페인트 MP등과 매칭을 위해 소수의 블랙페인트 렌즈가 존재합니다.

7)XIOOM 후드를 사용하고 후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렌즈 앞 림보다 더 작게 매칭되는 전용 필터를 사용해야 후드가 체결이 가능합니다(사진 참조)

8)전용 43mm 필터를 사용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우 슬림하여 크기를 줄여 줄 뿐만아니라 외관이 경통보다 약간 작게 매칭되어
전용 후드를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용 후드인 스크류 타입이 아닌 스프링 착탈 방식의 슬립 온 후드(12521g)는 후드 안쪽에 중간 지지대가 있어서 경통의 끝이 닿게 되어 있고 후드를 안정감있게 지지해주는데 만일 라이카 외의 일반 필터를 사용하면 필터의 크기가 경통의 외관과 같아서 중간 지지대에 걸려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라이카 UV가 아니면 정상적으로 필터와 후드를 사용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전용 필터는 경통보다 필터 둘레가 약간 작아서 (사진 참조) 후드의 중간 지지대 안쪽으로 끼워지게 됩니다.

이 E43 필터는 E41 필터와 더불어 구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템으로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50MM XENON F1.5 스크류
50MM SUMMARIT F1.5 스크류
50MM SUMMILUX F1.4 1ST

50MM SUMMILUX F1.4 2ND 렌즈 구성비교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50MM SUMMILUX 2nd

위에 기술한 것처럼 외국에서는 1962년부터 asph 직전까지를 모두 2세대로 분류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세분하

여 1962년부터 블랙 아노다이징 모델이 시작되기 전까지를 2세대, 후드 내장 전까지를 3세대, 그리고 후드 내장형을

4세대로 구분하여 세분하여 보았습니다.


*생산시기: 1962-1968(1844001- )

*최대조리개: 1:1.4

*최소조리개: 1:16

*ANGEL: 45도

*최소초점거리: 1M

*무게:300G

*생산대수: 베이요넷 약 10000개(어떤 기록에는 9000개), 스크류 약200개

*필터: 43MM 슬림형



변화및 구분

1)1844001 을 기점으로 세대를 구분하며,

코팅의 변화와 함께 렌즈의 구조의 변화를 통해 주변부 해상력을 현저히 개선하였지만 외관은 1세대와 비슷합니다.

2)1세대의 렌즈를 상당히 개량하여 주변부 해상도와 컨트라스트를 높여주어 사실상 4세대까지 렌즈의 변화는 없고

코팅의 변화만 있었으니 35mm summilux와 같이 오랫동안 변화없이 롱런한 제품입니다.

3)실제 사용자들은 2세대가 흑백에서 성능이 최적화되고, 3,4세대는 컬러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는 기록을 남기

고 있습니다.

4)어떤 기록에는 1세대의 경통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렌즈 구성을 한 2세대를 '9000'개로 적고 있습니다.

5)2세대와 3세대 과도기에는 여러 복합형태의 렌즈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6)2세대 후반부에서 부터 조리개의 중간 단계가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이 렌즈는 실버임에도 불구하고 300g 정도로 3세대 블랙 290g과 불과 10g 정도의 차이만 있습니다.

4세대 실버 렌즈들이 거의 380g이나 되는 것에 비하면 무게면에서도 상당한 잇점이 있습니다.


50mm summilux는 2nd부터 4세대까지는 같은 렌즈 구성과 동일 구조로 같은 렌즈라고 분류되지만

라이카 렌즈들이 코팅의 색에 따라 온도감과 선명도에서 세대간 미세한 차이를 보이는데 2세대는 엠버(호박색), 3세대는 퍼플에 가까운, 그리고 다시 4세대는 엠버코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엠버 코팅의 특징은 컬러가 주는 온화함과 같은 따듯함이 묻어있다는 일반적인 평인데,

제가 느끼는 2세대는 매우 맑고 투명합니다. 3세대나 4세대가 주는 진득하고 화사하기 보다는

35mm summilux에서 찾을 수 있는 맑은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단지 코팅의 색에서 뿐만 아니라 시기적으로 렌즈 가공과 코팅의 성질에 따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자연스런 보케와 초점이 맞는 부분의 선명도로 인해서 입체감(공간감)이

뚜렷하게 살아나며 초점이 맞는 부분에서 세필로 그리듯 세밀하게 주변부까지 찌그러짐 없이 또릿한 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세대 렌즈들은 위에 언급한대로 10000개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아 잘 관리된 렌즈를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흑백과 컬러에서 모두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주는데다, 아름다운 외관, 그리고 가벼운 무게들을 생각할 때 만족도가

큽니다.

외관은 1세대와 거의 같아보이지만 렌즈 구성은 상당한 개선을 통해 summilux의 새로운 구성을 이끌어 냈고,

렌즈 사이에 에어 층을 두어 획기적으로 주변 부까지 예리하고 선명한 해상도를 구현하였습니다.

의아한 것은 35mm summilux 1st와 35mm summicron 1st가 천정부지로 값이 치솟고 있는 마당에
이 렌즈만은 그만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능면에서는 50mm의 장점답게 사물의 윤곽을 뚜렷히 구분하여 섬세하고 예리하게 표현하는데다,

매우 경쾌한 여름 아침처럼 맑고 과장 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장점인 명품 렌즈가

보통의 올드 렌즈 중 하나로 밖에 대우 받지 못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잘 보존된 리지드나 DR의 가격보다 더 쳐지는 이 참담한 처지에 처할 형편입니다.

물론 라이카 유저들에게는 라이카 최고의 렌즈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해 볼 수 있는 반가운 상황이겠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50mm summilux 3, 4(후드내장형)세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1962년 이후 50mm 주미룩스는 외형의 변화와 코팅의 변화외에 렌즈 구성과 렌즈 형태는 동일

한 것으로 외국에서는 1844001 이후 시리얼부터 asph 직전까지를 동일하게 2세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활한 의사소통과 렌즈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외형의 변화에 따라 좀더 세분하여 구분한 것이

1)백통이라고 알려진 실버 크롬의 1, 2세대와

2)블랙 아노다이징의 외관을 따른 3세대(225*** 정정-아래 설명 참조)

3)1994년후드가 내장되고 최소 초점거리가 70CM로 바뀐 4세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3세대의 시작 지점에 대해 명확한 기재가 없어서 논란이 많습니다.
3세대가 출시되기 시작한 것은 1969년으로 예상되지만 1968년 실버렌즈 잔여 물량이 출시되면서 동시에 블랙 크롬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에서는 2세대와 3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2-4세대 전체를 2세대로 구분하고 있다보니 블랙 크롬 생산 시기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다만, 실버의 생산년도가 1968년까지 기재되는 것으로 보아 1969년부터 블랙크롬 렌즈가 출시된 것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222***에서도 블랙크롬 렌즈가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블랙 크롬 렌즈 출시 시기를 정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세대와 3세대의 렌즈 구성과 렌즈 구조는 같습니다. 2세대와 3세대를 구분하는 지표는 외장 마감입니다.
블랙 아노 다이징 렌즈라면 3세대로, 실버 렌즈는 2세대로 구분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과도기에는 마운트 심도 표시 부분의 형태가 복합형이거나, 초점링 부분이 복합형으로 출시된 렌즈도 있어서
외장이 교체되는 시기에 일부 복합형으로 출시된 것들도 있어서 혼란이 됩니다만, 그만큼 특별한 렌즈로 레어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50mm summilux 3,4 세대는 라이카 렌즈들 중 진득하고 화사한 색감을 보여주어 35mm summilux 와 더불어 라이카스럽다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미크론과는 단지 조리개 한단의 차이가 아니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렌즈로 구분해야합니다.

라이카 렌즈들은 같은 화각이라할지라도 summicron이 컨트라스트와 선예도를 기준으로 발전되었다고 한다면,

같은 렌즈들이라도 summilux는 35mm는 투명함을, 50mm는 화사하고 진득함을 특징으로 하면서도 5.6 이상의 조리

개에서는 섬세하고 예리한 선을 보여주어 라이카 최고의 렌즈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ASPH 렌즈들이 출시된 이후로는 사실상 렌즈간 특징이 보변화되면서 화각 외에는 그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기가 어

렵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렌즈들의 차이를 느낀 다는 것이 개인의 느낌이므로 사용자의 사용 조건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날 수도 있겠습니다.




*변화 및 구분

1)3세대는 최단거리 1m인 반면 4세대는 후드가 내장되고 최단거리가 70cm로 바뀝니다.

1m이내에서 30cm의 거리 차이는 대단한 것으로 4세대가 가지는 최고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2)1992년 이후 3세대 최후기에서 50mm의 '50'이 각인되어지고 있습니다.

3)3세대는 43mm 슬림 필터를 4세대는 46mm 필터를 사용합니다.

4)3세대는 12524 후드를 사용하고 4세대는 후드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후드가 필요치 않습니다.

반면 그만큼 무게가 증가하여 실버와 티탄 파우더 코팅 렌즈들의 경우는 근 400g에 이르러 이전 렌즈들과

비교하면 100g의 차이가 보입니다.

5)후드 내장형 중에서는 스크류 마운트 렌즈가 출시되었습니다(사진참조)

구성과 성능은 같으나 스크류 마운트여서 바르낙 바디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LTM을 사용하여 M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3세대로 구분하고 있는 1968년 이후 생산 렌즈( E43 필터사용) 중 블랙크롬과 같은 외장 디자인으로 생산된 실버 크롬 렌즈가 존재합니다.


50mm summilux asph

50mm에 asph(아스페리칼)렌즈가 사용되어 50mm summilux의 성향을 바꿔 놓을 정도로 새로워진 특징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5mm summilux가 맑고 투명하다면 50mm summilux는 화사하고 진득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50mm summilux asph를 평가할 때 라이카사는 이 렌즈를 발매 후, 최고의 컨트라스트, 뛰어난 선예도와 발색,

그리고 개방 조리개에서까지도 날카로운 묘사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라이카사의 설명과 같이 라이카 현행 렌즈의 모범답처럼 최고의 선예도와 디테일한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디지탈 바디에서는 렌즈 렌즈의 직진성이 좋아서 센서에 이르는 빛의 정보량이 많아지고,

왜곡없이 상이 맺히므로 주변부까지 선명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외형적으로는 내장 후드가 속으로 들어가던 4세대와 다르게, 내장 후드가 밖으로 나오면서

조리개 링이 후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초점링과의 거리가 가까워졌습니다.

특별 버젼으로는 MP3 스페셜 버젼에 세팅되어 출시된 1,2 세대 외관 복각의 LHSA 스페셜 기념 렌즈가 있습니다.


맨 아래 셈플 사진 두장은 50mm summilux 3세대의 사진입니다.
보정된 사진이므로 참고만 바랍니다ㅏ.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통해, 렌즈를 배울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박성일님의 댓글

박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저 감탄만 할 뿐입니다^^

김현준님의 댓글

김현준

엄청난 자료입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알아내야 할것을 손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성표님의 댓글

홍성표

저도 네이버에서 이런 정보를 찾다가 찾다가 결국 이곳에서 많은걸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2세대 룩스가 빛볼날이......화이팅 2세대. ㅎㅎ

성정길님의 댓글

성정길

와~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잘 읽었습니다. 많이 참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수용님의 댓글

황수용

현행을 가지고 있지만 4세대도 정말 탐나는군요 여유되면 한번 영입해봐야 겠습니다

김명곤님의 댓글

김명곤

3세대 오늘 구입했습니다.... 많이 찍어봐야겠습니다.. 1년반전쯤 4세대를 b/p , 실버 두개를 써보다가 팔았는데..... 요즘보니 정말 가격이 너무너무 올랐네요..ㅜㅜ

3세대도 좋은렌즈니... 정붙이면 잘찍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명곤
3세대 오늘 구입했습니다.... 많이 찍어봐야겠습니다.. 1년반전쯤 4세대를 b/p , 실버 두개를 써보다가 팔았는데..... 요즘보니 정말 가격이 너무너무 올랐네요..ㅜㅜ

3세대도 좋은렌즈니... 정붙이면 잘찍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이 찍어보시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 됩니다.
노출에 따라서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조리개 한단 더 조여주면 포지티브처럼 화사하고 진득한 느낌도 만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3세대는 summilux 치고는 작은 사이즈와 비교적 가벼운 무게가 큰 장점이 됩니다.

박 진형님의 댓글

박 진형

50mm 고민하고 있는데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감사합니다 조만간 스미룩스 하나 구하려고 여기저기 눈품 발품 팔던 차였는데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라이카 클럽에서 도움을 많이 얻는군요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

최강민1님의 댓글

최강민1

현행, 제가 좋아하는 렌즈인데. 조만간 구입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재호-MS님의 댓글

최재호-MS

그렇지않아도 요즘 Summilux 50mm 1.4 렌즈 보는데 구분이 어려워 혼동스러웠는데 이 글을 보니 체계적으로 딱 잡히는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자료 항상 감사 합니다
유용하게 참고 합니다,
경지에 도달 하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신하정님의 댓글

신하정

주미룩스 세대 구별에 혼란이 있었는데 명쾌한 해답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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