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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연감

플레쉬벌브에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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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벌브에 대해 몇가지 참고하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

현재는 몇 나라(후진국 아니면 중국)에서 생산을 하고있으며 그외 나라에서는 환경문제
그리고 생산단가 이유로 생산을 기피하며 생산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플레쉬벌브(섬광전구)에대해 알아보면 우선 일회용입니다.

한번 점등시킨후(섬광) 한번 빛을 발하고 버리는 전구이며

요즘 생산량이 없다보니 오래된 재고품(소장)을 구입하여 사용해야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개당 몇백원에서 몇천원정도(사이즈별)합니다

빠른 스피드와 섬광(빛량)량이 크기때문에 현재도 특수사진에 이용을 합니다

플레쉬벌브 (섬광전구)는 밀봉된 전구내에 풍부한산소 그리고 점화,연소할 수 있도록
내부에 필라멘트(점화장치) 가연성(발화,섬광)물질로 마그네슘(magnesium),알미늄(aluminium)또는 지르코늄(zirconium)을 봉합시켜 만듭니다.

최초발명 및 생산은 1890년대 후반에 이루어졌으며 이에대한 내용은 자세히 기록은
자료가 많다보니 생략하겠습니다

우선 미국 GE(제너럴 일렉트릭) 회사에서 1930 년에 플레쉬벌브(섬광전구)를 먼저
상용 발표했는데 이 전구는 No 20번 램프로 알미늄호일 수천장을 여러겹 제단(절단)
0.4~0.45mm의 두께로 하여 전구내에 봉입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작은 플레쉬벌브 AG1 은 가이드너버(GN 150) 에 ISO 100 에 1/30초 셔터속도 초당7000루맨이며 다음으로 가장큰 벌브는 마즈다의 75 인데 이건 초당 180000루멘의
엄청난량으로 최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큰건 실바니아 No3인데 상업용(기자용) 싱크로타입이며 GN은 550 초당 110000루멘으로 색온도 일반형은 3800K에서 칼라용으로 5000K이상 까지 이며
요즘도 많은 플레쉬벌브를 여러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브와 요즘 전자식플레쉬의 차이는 전자식은 크세논관에 고압을 흘려 섬광을 발생합니다
수천번이상을 사용해도 좋으며 일회용 벌브처럼 한번쓰고 버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상당히 유리하지만 플레쉬벌브처럼 높은 루멘량과 (광량속도)스피드를
만들기는 힘듭니다 전자식은 빠른 준비속도(레디고)로 여러사진을 다중촬영 혹은 연사사진을 쉽게 만들수있습니다 .

전구가 파란색 혹은 하얀색(클리어)전구가 있는데
이건 색온도를 높이기위해 파란색으로 만들었으며
클리어(하얀)전구는 흑색용 사진에 아주 좋으며 색온도가 대부분 3800k(켈빈)~
대로 칼라용으로 사용시에는 사진이 붉게 나올것입니다
파란색은 주광(약 5500K)용으로 칼라필름용이며
색온도가 높아 일반필름으로 피사체를 잘 살리기에 아주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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