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10-25 09:08

등어리가 찬물에 오싹한 느낌입니다..ㅋㅋ..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25 09:26

이곳이 부산이라는 생각에서일까요..
친구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0-25 09:53

친구들 ...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입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0-25 10:01

주인공들이 커서 이사진을 보게된다면

그보다 더큰 선물은 없을듯한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25 11:07

"친구"에서 나오는 장면 같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0-25 12:13

좋은 시절입니다.
유쾌하게 보고 갑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25 12:59

정말 즐거운....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5 14:35

오승주 선생님만의 햇살, 바다, 즐거운 웃음소리가 프레임에 가득 찼어요.
기회닿으면 선생님의 포트폴리오 인화물들 꼭 보고 싶습니다..꼬옥...^^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26 04:13

기분마저 시원해지는 재밌는 사진입니다. 한동안 잊었던 “객기”란 단어가 생경스럽게 다가옵니다. 느낌이 있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종범님의 댓글

서종범

08-04-28 08:18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건장한 청년인줄 알았더니 소년들이군요...^^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08-07-28 15:23

10월 사진인 걸 감안하면..
오싹한걸요.. ㅎ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