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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저녁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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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0-23 17:42
  • 조회399
  • 댓글4
  • 총 추천11
  • 설명말주변이 별로라, 貞洞의 <가을 이야기>, 하기도 이리 지루한데 듣기야 오죽하랴 싶어서. ^^

    (홍대앞)
추천 11

댓글목록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박선생님,,, target rich environments에 사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25년 정도를 홍대앞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요샌 지나치게 사람이 많아져서 예전의 낭만적인 느낌은 사라진 듯 합니다.. 앞으로도 홍대앞의 좋은 사진 많이 부탁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박태송님의 댓글

박태송

예전의 홍대앞이 그립네요. 예전의 뒷골목들...계단집이며...벌써 10여년이 흐르다니...
하지만 예술과 문화는 변하는 것이겠죠! 앞으로도 좋은 공간이 될겁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요즘 홍대는 너무 유흥가가 되어버렸죠..
이태원 같은..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말주변이 별로라니요?
매번 제목과 사진의 연관성에 "뻑"가고있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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