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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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aster of the room,
- 어두운곳에서도 핀 맞추기가 힘들다. 눈까지 나쁘니 원... 연습으로 극복할 수 밖에.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자네는 바닥에 앉으시게.....아님 옆에 낑겨 앉거나....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저는 짝눈(오른쪽눈에 난시가ㅜㅜ)이라 왼쪽눈으로....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바루 그거죠. 가장 뽀송하고 쾌적하고 푹신한곳은 무르 몫.
마루에다 빨래 마른거 걷어놀라치면 그 가운데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더군요..뭐가? 라는 얼굴로..ㅋㅋ
김찬님의 댓글
김찬
좋은건 다 하고 사는군요...
불쌍하게 우리 아들한테 시달리던 바람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꽃 안 따다 넣었습니다...^^
누가 먼저 넣어 놓았더군요....
아님 이맘때 불던 바람이 그랬을려는지....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
이제 곧 우리는 이현주님의 모든것을 알 날도 얼마 안 남은듯 합니다.
쇼파는 어떤것이고 스탠드는 어떤것이고..
또는 전화기는 어떤것이고...
그리고 찻잔은 어디에 마시고 ^^*
암튼 사진 집꾸밈 다 맘에 들어요.
갑자기 문득 혼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저기 우리집 아니예요, 여행가서 숙소에서 찍은겁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아...
괜히 좋다 말았네요..
암튼 무르는 좋겟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현주님같은 주인을 만났으니까요 ^^
김찬님네 바람은 시달림만 당했다고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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