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1 10:52

에구..........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21 11:21

종일 걸으셨는지......
마음이 아파 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6-10-21 11:35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조만간 시간 만들어서 해운대로 한번 가겠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6-10-21 16:26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06-10-21 16:53

순간포착은 부지런한 이목사님께...

강용일님의 댓글

강용일

06-10-21 21:08

이인한님
사진 좋습니다. 참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열혈남아 봉투와 할아버님 번갈아 가며 자꾸 보게되네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21 22:01

인생이 무엇인지 잘 보여 주십니다.

님의 댓글

06-10-21 22:23

전 싫어요...맘아픈 사진...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22 07:33

이크, 여기는 또 어디신지?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22 13:53

그도 한 때는 모두들처럼 "열혈남아"로서 존재했었겠지요. 그 발을 들여 다 보며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그 때를 회상하시나요. 왠지 슬퍼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0-22 16:26

가슴이 아파옵니다. 할아버님의 발을 쓰다듬는 손이
더더욱 아파보이고요.
정말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