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0-18 12:04

정말 가까이 다가가셨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0-18 12:30

헉 언제 S.A는.....^^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6-10-18 13:03

임규형님 사진에서 항상 보여주시는 젊고 힘있는 피사체(?)들....순수한 감동으로 감상하며 배웁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18 13:08

어제 렌즈테스트 결과..사진에 핀이 하나도없어여..흑흑흑.
이사진은 콧등에 있네요..흑.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0-18 13:32

무서운 반복 학습의 효과.
마치 잘 아는 사이 같다는 ...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18 13:52

저에게 사진의 텍스트인 사람이 두 명있습니다.
이 두 사람을 3년간 찍어왔더군요. 제 사진 처음 부터 보시면 이 두사람과의 거리가 점점 짧아짐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이 두 사람의 내면을 찍기 위해선 X-ray가 필요하겠지만 ^^ 순간 순간의 표정에서 마음을 읽어내기 직전까지는 와있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거의 1300 컷 이상을 찍은 것 같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0-18 19:38

이제는 모델분이 눈에 익습니다. 앗, 아는 사람인가? 하구요.
표정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칼핀 수퍼앙겔론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18 21:54

S.A. 로 이런 포츄레이트를....., 대단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18 23:38

21mm는 피사체의 내면을 케묻는 렌즈라고 하는 얘길 들었습니다.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쓸 수록 그 의미를 알듯 싶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19 02:50

요즘 애들 말로 약간의 썩소가 보여지는 소녀의 얼굴이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하네요.
아무리 3년을 찍혔어도 약간은 의식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