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18 09:37

재미난 일러스트입니다...
ㄱ ㅅ ㅎ ㄴ ㄷ~!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0-18 09:42

사람 나타나길 기다리시다가 지치셨죠?
근데 사람 없어도 좋은데요.ㅎㅎ

님의 댓글

06-10-18 09:56

PIFF 영향인지 처음 함께 갔을 때 하얐던 벽이 이제 낙서장이 되었더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0-18 09:56

멋진 곳이네요.. 사람의 흔적들이 다양한..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18 09:58

아마도 이목사님께서 오동익님을 기다리시다가 지쳐서

"형님 왔다 간다"

라고 써 놓으시고 떠나신 듯 합니다. 좀 일찍 가셨으면 두분이 만나셨을텐데요. 옆에 그림을 보니 이목사님 단단히 화가 나셨었나 봅니다...ㅎㅎㅎ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6-10-18 10:06

오선배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도 방금, 사람이 지나쳐간 느낌이 납니다. ^^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06-10-18 10:53

연일 올라오는 이인한님의 사진으로 보고있다보니
저도 부산에 살고 싶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18 10:53

동익 아우, 이효성님 댓글 명심해라.....^^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18 10:57

목사님 화나시면 헐크 되시는군요,,머리길이가 인상적이에요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0-18 11:01

ㅋㅋ...목사님 살살하이소~~ㅋㅋ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0-18 11:23

사진을 본후 댓글을 읽으면서 내려오는게 왜이리 재미난지요 ^^

막힌곳과 뚫린곳의 대비를 잘보고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18 14:04

저도 보고 갑니다.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06-10-18 16:32

우리나라사람의 낙서는 알아줘야합니다.
융프라우 전망대 벽에도 있더라니까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18 18:23

낙서도 문화인데, 저속한 낙서 아니면 괜찮을 듯 합니다. 페인트 칠 다시 한번 하면 되는데,.. ㅎㅎ 멋진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0-18 18:56

오늘 웃을 일이 많이 없었는데, 목사님 사진으로 웃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06-10-18 23:06

설마하니 '형님 왔다간다'ㄴ느 낙서를 찍으신건 아닐테지만
낙서 진짜 우낍니다 ㅎㅎㅎㅎ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06-10-18 23:38

벽과 계단과 그림자의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