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10-18 09:47

녹색 손잡이가 아니었으면
싱거웠을 텐데...^^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10-18 09:49

천일염 소금 맛있겠다...
무슨 삽이 또 이리도 이쁜지..^^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18 10:00

소금의 질감을 이렇게 표현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손에 잡힐듯 생생한 느낌입니다...
한덩어리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상상을 해 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18 11:05

먹는 것인가요? 난 왜 뒹굴면 좋겠다,,,생각했지,,수면 부족인가??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18 17:37

소금위에 누가 크레파스로 삽 그려놨어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18 18:27

제설작업 중 인가 했습니다. 은은한 색감에 취해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0-18 18:53

사진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때론 강하게,때론 정겹게..

고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18 22:06

녹색 손잡이가 없었으면 안 찍었을껄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전진철님의 댓글

전진철

08-03-06 08:41

돌아가신 장인어른 생각나네 시신에서 염전을 하셔서 삶의 체험 많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