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0-14 00:28

같이 다니면서도 사진만 찍어 미안하기도 하고 또 본인도 한번 찍어 보고 싶다고 해(주문 상품은 롤라이플렉스 였습니다만...) 봉섭씨 협조로 구한 카메라입니다.
이번 남도지방 여행을 다녀온 흑백필름 중에 먼저 아이엄마가 촬영한 흑백 필름을 먼저 스캔했는데 썩 괜찮아 보여 올려 봅니다. 이러다 제 카메라 가방 빼았기는 건 아닌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14 00:35

전 김용준님 사진인 줄 알았어요,,근데 동네 마실이라니,,,그렇게 좋은 동네 사시는지,,,
너무 부럽습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14 18:39

소쇄원, 이름만 들어도 반갑고 기쁩니다. 그 날 함께하지 못함이 지금도 아쉽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