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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익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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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0-13 09:58
  • 조회2,021
  • 댓글13
  • 총 추천33
  • 설명M3/Noctilux 50mm f1.2/RVP100/Epson 320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10:13 09:54:43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33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소소한 풀 한포기를
이런 감정으로 담으시니..............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아..감동......^^

장경순님의 댓글

장경순

아~, 좋습니다.
이른 아침인것 같군요. 사진도 부지런해야 더 좋은사진을 만들 수 있나 봅니다.
너무나 생생하게 담으셨네요. 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풀잎이슬 그대로군요^^

님의 댓글

생명감이 넘쳐흐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난,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자유"가 떠오르네 그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디테일에 한표~~^_^
막찍은듯하지만 가만히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짐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가끔은 사진과 찍으신 분이 연관이 되질 않아서,,,

어디에 숨겨두셨는지,,,이런 숨막히는 디테일은,,,

하콘/김현수님의 댓글

하콘/김현수

녹색의 아름다움이 마음까지 평온하게 만듭니다.

김현식님의 댓글

김현식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따듯하고, 고요한 느낌입니다.

이승준_버즈라이트님의 댓글

이승준_버즈라이트

아.. 이런거는 어떻게 찍어야 이렇게 나오나요 ㅜㅜ 풀이 꼭 살아있는거 같이 싱싱해 보이네용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제목이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제목 때문에 더 좋아진 사진들이 있어요. 그래선지 가끔 '무제'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혼자서 제목 붙이기 놀이(?)를 해요. 피사체의 어떤 면을 먼저 보셨고 강조하고팠을까 고민해가면서. 이 사진을 놓고도 그렇게 한참동안 이런 저런 제목들을 붙여 보았지요. 그러다 이런 제가 많이 우스워졌어요. 아직도 갈 길 멀었다... 싶었고요. 자연이 인간을 감동시킬 땐 처음엔 아름다움에 놀라서, 그 다음엔 아름다움을 마주하기엔 모자란 내 모습을 부끄럽게 만들어서인 거 같아요. 이 사진속 살아있는 풀들에게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저 모습엔 역시 '무제'가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사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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