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0-11 21:54

혹시 저한테 누님이라고 하실 연배이신가,,심히 걱정 된다는,,ㅋㅋ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11 22:23

여전히 미남.........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0-11 22:44

이리 마주대하니, 비록 화면이지만,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익이와 좀 닮으셨습니다..^^

조영휘님의 댓글

조영휘

06-10-11 23:06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10-11 23:16

더 젊어 지신듯 합니다..
물론 그래서 올리신 거겠지만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11 23:18

오대장님과 닮았다는 말씀에 충격받으실라....
그런데 말을 듣고보니.....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6-10-12 00:20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뵙습니다...
더욱 건강해지신듯..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10-12 01:08

썸네일로 사용하신 사진이...ㅎㅎㅎ...
전 거울에 반사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10-12 01:25

설 때 뵌 그대로십니다. 더 젊어지신 듯...^^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10-12 08:33

잘 지내시죠^^,
사진으로 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0-12 10:22

형님! 아우는 담배와 속세에 찌들어만 가는데...
보조 좀 맞추시죠!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10-12 16:22

곧 뵈었으면 좋겠네요. ^^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13 01:41

낮설지 않은 모습이세요..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0-14 01:39

이런...
카메라반 얼굴반...이셨던...사진이...
이렇게.....멋지시다뇨...
(솔직히 남자가 남자한테 이런글쓰기가 모합니다.)
한번 뵈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