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12 10:05

전 이런 사람들 사진 총 맞을 까봐 심장 떨려서 몬 찍는 데... 적당한 긴장감이 있어 좋아 보입니다. Thanks.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12 10:09

제가 이거타고 가다가는
십리도 못가서
팔병 나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12 10:09

뒷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0-12 10:11

Discovery Channel에서 자주 보는 OCC가 생각나는군요.
오랜만에 주말에 한남동 HD 賣場에 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12 10:13

현지님 댓글 너무 재밌어요.ㅋㅋ
현지님 따라다니면서 댓글 구경해야겠어요.ㅋㅋㅋ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0-12 10:16

집사람 반대로 뜻을 이루고 있지 못하나
언젠가, 더 늦기 전에,
바이크 굉음에 한 번 파묻혀 보고 싶습니다.
우--다--다--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0-12 10:17

대비가 절묘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12 10:21

회갑 때는 탈 수 있으려나...
야성적 품위가 있는, 그래서 한번 더 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12 10:39

역시 영화의 극적인 한 장면 같은 멋진 느낌입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12 10:53

아...
드뎌 그가 바이크에 앉았군요.
다음 시리즈가 궁금하군요...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0-12 13:38

정말 긴장감 넘치는 사진이네요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10-12 16:05

저역시 다른 분들 처럼
이후 더 많은 장면들이 기대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10-12 16:28

은퇴하면 뒷머리 땋고 Harly 타고 다니게 되려나...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신진섭님의 댓글

신진섭

06-10-12 19:28

손을 머리만큼 올려놓고 타는 저 오토바이,
엔진 소리가 웬만한 음악보다 더 좋다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12 22:32

저는 얼마전에 바닷가 횟집 앞에서 할리를 찍었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13 01:20

사진 자체가 주는 긴장감이 대단합니다.
그나저나...
조심해 다니세요... 갑자기 걱정이...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0-14 01:21

할리!!!!!!!
부부부부부부부부붕..........
여친이(와이프아님..) 그러더군요...할리는 나한테 물어보라고....
근데...솔찍히 그냥 친구임..오해말길...
대신 리어카는 저한테 물어보겠다나 어쩐다나...
땡스기빙데이 잘보내셨는지요?
요즘 바빠가....잘 봇들어왔습니다..
쩝!!*^^*

권대권님의 댓글

권대권

07-11-13 12:41

오토바이 손잡이가 굉장히 높군요... 키작은 사람들은 거의 매달리는 자세가 나올 듯..^^

서문돈님의 댓글

서문돈

10-12-31 19:51

할리를 타면서도....
라이카클럽에 사진이 올라오니 또 새롭군요..
눈이나 녹아야 대청댐 한바퀴 도는데~~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