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Exhibition

HOME  >  Exhibition

Gallery

.

이인한 Exhibition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0-11 09:52
  • 조회1,539
  • 댓글12
  • 총 추천30
  • 설명M6, smcn 50, 400tx
    부산, 2006

    지하철에 걸린 대형 팬티.....^^
    부산 비엔날레 작품이라는데, 한 장엔 가수 나훈아씨 얼굴이....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6:10:04 21:18:23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30

댓글목록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그냥 빨래줄에 걸린 팬티인지.. 대형 현수막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암튼 나훈아 팬티.. 저거 히트상품돼겠군요. ^^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ㅎㅎㅎ
재미있는 사진..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ㅋㅋ.. 재미납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셔터누르기까지 많은 시간 기다리셨겠습니다.
나훈아씨가 이 사진으로 더욱 유명해지는 거 아닙니까?

님의 댓글

그날 말로만 듣던 나훈아 팬티이군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지린내를 감수해야하는 훈아 행님께 삼가 조의를 ㅋㅋㅋ

선생님 언제 같이 출사하지요 흑ㅎㅎ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나훈아 팬티 곧이어 남진 팬티 그리고 이어서 너훈아 팬티 등등 줄줄이 신상품들이 출시되겠군요. 재밌고도 의미있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정말 이인한 선배님의 시선은 유머와 순간을 잊지않는군요 ^^

재미나고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진짜 빨랜줄 알았어요!ㅋㅋ 곧 부산영화제 개막인데, 다른 어떤 매체의 사진들보다도 이인한 선생님의 사진 보도가 기대됩니다!! ^^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현주씨 ~ 부산 영화제 참석합시다 ㅎㅎ ^^

님의 댓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는군요. 세월이란..쏜 화살이군요. 어머님뵈오러 귀국했다가 이곳 라클회원님의 배려로 이 영화제에 참석, '보리밭에 부는 바람'이란 영화를 살랑살랑한 해운대바람에 실어 관람했는데..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지요. 반드시 쿠델카의 'exile'을 구해드리겠노라 선언했으나 그리 되지 못하였지요. 시카고대학 도서관에서 석달을 기다려 원본을 빌리는데는 성공했지만, 서울로 보내긴 했지만 시효가 너무나 짧아 일주일을 채 채우지 못하고 도서관으로 직행해야만 했었지요. sorry for that..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위트가 넘치는 사진이십니다.
웃음이 배실배실 나오게 만드시는.. ^^;;

새해 벽두부터
멋진 사진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