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10-10 12:54

비가 억수로 오면...뻬리에...에다 뭘 타 드시는지...???
근데 시계는 ?? 누굴 억수로 기다리신것 인지...???
수술대위의 보라색 땡땡이...우산처럼,
기기묘묘한 분위기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10 13:14

뻬리에에 미니어쳐 위스키를 한병 타 원 샷 하시고, 저 시계로 몇초만에 취기가 올라오나 재신거 아닐까요ㅋㅋ 티비 드라마보다 상표를 더 완벽하게 가리셨네요. 저는 어제 135mm 망원을 하나사서 마루 삼각대에 설치해놓고 혼자 놀고 있어요. 겨울을 준비해야죠.^^ 135mm를 집에서 찍다보니,, 집 늘켜서 이사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히히.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0-10 13:42

나중에 서울가면 저 잔에 채울만한것좀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0-10 18:05

혼자놀기엔 따라갈수가 없어요...
혼자놀기에 초고수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10-10 21:22

같은 값이면 불러올려 같이 좀 노십시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10 22:15

최사범 댓글에 귀중한 한 표를 올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10-11 06:53

분위기와 짙은 녹색에 취하는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장경순님의 댓글

장경순

06-10-11 12:15

다 마시고 빈 병이넹^^
녹색이 흔히 볼 수 있는 색이 아니네요.
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