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10 09:59

해운대에 선배님 놀이터가 생긴 것 가타요.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킵니다.

성백영님의 댓글

성백영

06-10-10 10:05

와 서양화 전시회 온듯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0-10 10:06

해운대에 이런곳이 있나요.....
면이 이쁘게 나뉘여져 있네요..
감사히..즐감....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10-10 10:10

이런 극도의 긴장감이란....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6-10-10 10:36

정말 한 번은 오랫동안 서 있고 싶은 곳입니다.

장경순님의 댓글

장경순

06-10-10 11:03

이인한님 사진을 볼때마다 느꼈던건 미술공부를 제대로 하신 사진가일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사진을 보면서 확신이 드는군요.
또 한가지 흰색을 잘 다루신다는, 해변의 촬영장소 한군데에서 무척이나 많은 좋은사진을 만드시는 力이 탁월하시다는...
부럽고 샘이 납니다. 참으로 좋은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최민규1973님의 댓글

최민규1973

06-10-10 12:33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0-10 12:50

얼마전부터 보여주셨던 그 흰색 타원형 건물 아닌가요.
음영을 기가 막히게 잡으셨군요.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0-10 13:33

빛이 하나 둘 갈라지는 시선을 아름답게 잡으셨네요 ^^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06-10-10 13:53

참 좋으네요....

노재석님의 댓글

노재석

06-10-10 20:28

숨막힌다는 윗 회원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10 20:29

그 조형성 때문인가요... 감상하는 마음에 평안함을 주네요. 좋은 작가 =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10 20:54

멋진 구성미에 흑백의 입자감이 토돌 토돌 하니 참 좋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11 01:49

이인한 선생님의 눈은 참 고우신것 같습니다.
때로 깊고 때로 정갈하게 사물을 잡아내시네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