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10-09 11:40

박대원선생님의 활동영역이 점차 광역화되는것 같습니다.

버려진 것에 기울인 사진가의 정성이 사진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여기서 '기자촌'이란 지금 한 창 서울시에서 벌이는 뉴타운개발지역인 구파발 일대를 말씀사시는것인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10-09 12:01

예, 그렇다고 하더군요.
서울에 산 지 40년도 훨씬 넘었는데 전 처음 가 본 곳이랍니다. 그것도 Rollei35.co.kr 친구분들한테 이끌려서요.
우리 곧 한 번 만나요. ^^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6-10-09 13:05

화면상단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구조라고하기에는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6-10-09 13:20

참 몽상적이면서도 화려하네요 ^^
감사히 잘봤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10-09 15:07

저희 옆동네까지 오셨군요...^^
가까운데 살면서 간다간다하다가 못가보고 사진으로 구경하게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06-10-09 16:16

멋집니다.건강하시지요? 선배님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0-09 19:55

기자촌에 가면 여러가지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09 20:25

그리움이 물결처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06-10-09 23:29

기자촌일대가 뉴타운 조성중이죠.
저도 가까운곳에 살고 있습니다.^^
버려진 조각과 방진막이 참 잘 어울리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10 01:30

박대원 선생님의 열정이 버려질 마을의 버려진 폐품들과 어우러지니
이리 빛이 나는군요... 대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