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08 22:47

오늘은 "순천만의 날"이라도 되는가 봅니다. 그 아름다움을 잘 담아 두셨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09 00:10

반가운 곳입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09 01:40

멋진 작품입니다.
신비로운 느낌마져 드는군요. ^^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06-10-09 05:49

꼬불꼬불 물길과 각진 사람길이 대조를 이룹니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다투지 않는다." -노자-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09 09:58

물을 바라보는것은 사람의 마음을 약하게 만들어 옛날 우리네 조상들은 마을을 싸고도는 물길을 꼭 숲으로 가려 보이지 않게 놓았다고 하네요. 이 사진또한 마음을 많이 흔들어 놓는군요..

장경순님의 댓글

장경순

06-10-09 17:05

와온인가?
이번 추석연휴때 순천만을 담아오려 했으나 실패!
그래서일까? 제 시선을 오랫동안 붙잡네요.
좋은사진 느낌 좋게 감상헤ㅆ습니다.

박영길님의 댓글

박영길

06-10-09 21:50

좋은글들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