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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곁눈질
박유영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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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0-05 16:22
1,470
8
21
- 설명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
당당할 수 없다는 것...
슬그머니 곁눈질로 상대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언제나 슬픈 일.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0:01 12:09:07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1
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검은 개, 말 건네는 눈, 길게 늘인 몸..
어느 하나 눈길을 뺏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반할만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 ....
좋은 추석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고 녀석 참... 외눈박이도 아닌데 한 눈으로 사람을 이리도 홀리다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부드럽고 유연하며 아름다운...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세번째 들어와서 다시 봅니다. 아직도 궁금한게 이넘이 정말 개인가요... 마치 인형이나 조각상처럼 보이니... 아마도 안경을 써야 할 까 봅니다.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