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04 10:17

명절을 앞두고 우울한 일이 있었는지,
힘들고 지친 모습입니다....
하긴 요즘은 애들도 힘들고 지치는게 흔하더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04 10:23

가을의 느낌을 이렇게도 표현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0-04 11:20

자신의 그림자를 조용히 쳐다보고 있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6-10-04 12:02

요즘 다들 쓸쓸해지시는가 봅니다^^
추석연휴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04 18:31

아이가 저렇게 앉아 있으니 괜히 안쓰럽습니다. 가을 빛이라 그런지?! 박원장님 좋은 명절 되십시요.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0-04 20:24

쓸쓸해 보이는 것은 긴 그림자 때문인가요?
그래도 두 어깨엔 따듯한 빛이 얹혀 있습니다.
추석 잘 쇠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