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04 09:54

아..
마치 가을의 테마로 대형 꽃꽃이를 해 놓은듯 하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04 10:22

흑백만 찍은 저를 주눅이 들게 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10-04 12:41

흑백을 처음 하면서....

이 대목에서 사진가의 진실성을 조금 의심하게 됩니다.^^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인화해서 벽에 걸어놓고 두고 두고 보고싶은 사진 중의 하나군요.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06-10-04 17:14

소름이 끼치리만큼 멋진, 선배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따라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이 곳의 수많은 [질문 답변] 란을 수십차례 뒤지면서,
데이터를 만든다고 여러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주변에 컬러 필름, 디지털만 사용하는 지인들 속에서 혼자 왕
따 독학을 하는 중이 랍니다.
약품, 필름, 시간, 계조, 등등....이 곳의 정보만으로 만들어 보
았습니다.
전률이 느껴지는 정도의 예쁜, 선배님들의 사진을 넘을 수는 없지만,
칭찬을 들었으니, 앞으로는 정성을 더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명절 보내세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04 18:08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흑백 작품 많이 보여주십시요.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0-05 16:40

열심히 찍어대었지만 현상 후 한숨만 나오게 하는 것이 흑백이라는
사실을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흑백...대신 마음에 드는 한장이라도 걸리면
그 기쁨 또한 크다는 사실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