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04 10:25

부산엔 참 신기한 게 많습니다. 그 신기함에 작가의 절묘함이 참으로 신비롭기만 합니다요. 곧 쏟아질 찬사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 지는 사진입니다. Thanks.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06-10-04 11:00

이목사님 사진에 댓글을 달다가도 언제나 거의 지우게 됩니다...
혹 저의 글이 작품감상에 방해가 될까봐서요...
제 글솜씨를 한탄만하고 있습니다...
좋은사진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04 11:20

tx를 조금 써봤는데요, 이런 목탄화같은 진한 느낌..전 안나오던데요.ㅋㅋ
뒷배경의 그라프티도 멋지지만, 오른쪽아이의 쭉 벋은 다리로 연결되는 몸의 선이 보여주는 느낌도 참 경쾌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04 12:08

감탄합니다..^^
ㄱ ㅅ ㅎ ㄴ ㄷ~!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04 12:31

참 좋습니다.
좋은 명절 되시구요.
처가에 오시는지요. 꼭 연락주시길 원합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06-10-04 13:51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추석 연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kim현수님의 댓글

kim현수

06-10-04 17:59

저도 목사님사진 보고 온천천 갔다 왔는데...
헤메다 그냥 돌아왔습니다. 어디쯤인지.....
메일루 사진보내드렸는데 받으셧는지?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04 18:15

하., 마냥, 그냥 좋습니다.^^ 이선생님 좋은 명절 되십시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10-05 00:09

벽화로 장식한 거리도 멋지지만 그림에 일치시켜 포착하신 남매 모습이
오승주 선생님 말씀처럼 마냥 좋기만 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06-10-05 19:45

이목사님, 캔디드까지 영역을 널피셨네요,

축하합니다. 멋진 스냅셧 한 장입니다.

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08-11-19 11:21

이젠 목사님 사진은 그냥 알아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