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0-04 23:31

차분한 사진과 설명글을 대하고 깊은 생각에 젖어 듭니다.
선배님, 즐거운 연휴 맞이하십시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10-04 23:46

사색분위기의 층계길이 참 좋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05 00:01

뒷모습이 박대원 선생님과 닮으셨네요^^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10-05 00:08

교장선생님과 함께 먼 여행 다녀오셨군요... 차분한 뒷모습과 글... 너무 좋습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05 00:14

^^
겉으로는 멋지시기만 한데 속으로 저분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6-10-05 00:30

새벽을 오르는 사진가. 차분한듯 느껴지나 배낭을 두 손 받친 모습에서 설레임을 읽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05 02:26

싯귀가 마음을 동(動)하게 합니다. 어디론가 불현듯 떠나 조용히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싶은 그런 마음... 사진 속에 묻어난 삶의 여유를 부러움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05 12:01

사진가의 순례 길.....^^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명절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