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02 22:04

반가운 분 입니다.^^

님의 댓글

06-10-02 22:43

그새 못본 사이 머리를 수염길이에 맞추셨군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0-02 23:03

추석인사 하려 들어왔는데...
당최...난감합니다..어떻게 두분께 한꺼번에 인사를 해야할찌??
좋은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선배님,,,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10-02 23:23

멋진 제목과 함께 멋진 포트레이트입니다.
윤종현님 뵌지가 꽤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함께 낙산에 못간것이 참 아쉽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한가위 명절 되십시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03 00:22

멋진표현 입니다....
한턱 쏘셔야 할듯....^^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10-03 00:56

아 뵙고 싶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10-03 15:06

본인은 짐짓 터프한 싸나이로 보이려 하지만,
지금 보듯이 저 선한 눈빛을 보면 영혼이 여리고 순수한 사람임을 알 수 있지요.

누구에게선가 눈을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던것 같은데,
윤종현님의 눈을 보면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찍힌 분, 찍은 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십시요.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6-10-04 00:24

헉! 후레쉬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8-10-24 22:54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뵈니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