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6-10-02 23:23

이밤에 쓸쓸해지게 하네요
잘 지내고 있는거 맞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02 23:24

엘마 180m로 찍으신 사진들을 보면, 지건웅님이 어디서서 이 사진을 찍었을까.. 그곳을 함께 떠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 사진은...해안도로 갓길?
멋진 violet이예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10-02 23:27

먼곳에 계시니 이런 명절 때는 사진처럼 외로움이 깊을것 같습니다... ^^
이맘때쯤 자주 옛추억을 떠올리곤 하는데 그에 걸맞는 멋진 사진입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0-02 23:30

강세원님. 타향살이가 외롭지 맨날 꽃에 묻혀 사는 양반이 외롭나 ...
김봉섭님, 이현주님 좋은 추석 명절 인사 드립니다.

이재정님의 댓글

이재정

06-10-02 23:45

흡사 잠수함 부상한것 같네요. 쓸쓸함과 왠지 모를 경건함이...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02 23:56

남반구에는 외론 풍경이 많은 것 같아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03 00:10

은은한 맛이 있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0-03 00:15

몹니까?
추석인사 한답시구...한바퀴 돌았더니 또 수북히 쌓인 사진...
아!!!힘들다...
항상 좋은 사진 잘 보고 배웁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되세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03 05:30

아~ ! 아름다운 방파제 풍경입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0-03 07:20

지건웅님께서 보여주는 바다는 마치 그림처럼 컬러를 자유자재로 덧칠할수가 있는듯합니다.
하늘빛과 바닷빛이 혼연일체가 되어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기 전의 고요함 같은것을 견디어 내도록 짜 맞추어진 듯합니다.

다음번엔 어떤 컬러를 가진 바다를 보여주실지 궁금하네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0-03 07:37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6-10-03 10:00

댓글을 읽기 전까지는 광각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극적이지도, 너무 서정적이지도 않은 조화가 여운을 남깁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리며, 즐거운 추석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03 16:16

왠지 조금 쓸쓸한 느낌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04 00:20

엘마 180m... 대단하네요.
그런데...
최근의 사진에서 보여주시던 바와 다른...
명절을 앞두고 너무 쓸쓸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타향살이 하시는 분 마음이 너무 와 닿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이곳에 지건웅님 팬들이 많으니... ^^
위로 삼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