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10-02 23:32

숨을죽이고 걸어가야할것 같은 그런 골목길인것 같습니다... ^^
입체감과 함께 흑백의 깊은맛이 참 좋습니다.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순각님의 댓글

장순각

06-10-02 23:33

질감이 좋습니다. 콘크리트의 성질과 시간성이 보이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02 23:37

좋군요....
오래보게 됩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6-10-03 12:09

차가운 회색지대라도 훈훈한 마음만 있다면 쓸쓸함도 녹여버릴 듯한
희망을 떠올려 봅니다. 뜻깊은 한가위 맞이하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03 16:19

오랜만에, 벽파의 재림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06-10-03 20:32

작은 구멍 하나로 단촐하면서도 많은 이야기가 들고 남이 있습니다.
감사함과 함게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