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01 15:36

발길이 딱 묵여버릴 장면입니다...
오래동안 서 계셨지요...?
그리운 풍경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01 15:49

이 이발소 안에는 제가 어렸을 적에 앉아 상고머리 깍던 그 당시의 의자 2개가 고스란히 있었지요. 꼭 잠가둔 문 때문에 들어 갈 수 없었던 아쉬움이... 가능하면 지역에서 문화 유산으로 잘 관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차 적응 훈련 중>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01 17:19

그러게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철기님의 댓글

박철기

06-10-01 20:36

뭔가 모르게 서글픈 사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01 22:08

이제는 폐쇄 되었나 봅니다?! 구구절절 애환이 서려있는 삶이 묻어 나는 듯 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