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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려나...

유주석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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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09-29 10:55
  • 조회1,961
  • 댓글6
  • 총 추천19
  • 설명2005. 철뚝 시장
추천 19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가슴이 찡한 우리들의 어머니 상입니다.
있는거 다 퍼주고 퍼주고 그러고도 모자라는게 어머니의 정이라는데...
평생 기다림으로 시간을 죽이며
아무도 당신을 생각해 주지 않지만 그런 짝사랑을 끝까지 할수있는 사람은
오로지 어머니 뿐일것 같습니다.
(제목의 의미가 단지 손님만을 의미하는것 같지 않아 몇자 적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사람이 살아가는 그림입니다.
여운이 깊어서 한참을 쳐다보게 됩니다.

양키시장이라고 불리던 인천의 중앙시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 어릴적엔 대단한 상권이었는데 지금은 개발에서 밀려나서 많이 쇠퇴했지요.
그러나 그곳에서 나실적 부터 살던 대부분의 주민들은
아마 그곳을 떠나시지 않으실겁니다.
왜 갑자기 그 곳 생각이 나는지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윤성01님의 댓글

조윤성01

오!제가 표현하고싶어하는 사진이군요!
사진 너무조으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늦은 밤까지,,,늘 항상 그러하듯..

신상초님의 댓글

신상초

철뚝 시장이면 어디인가요? 뭉클하네요~ 따뜻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훈 poet님의 댓글

김지훈 poet

라이카로 찍고 싶은 사진이 이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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