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9-25 21:20

거참. 호쾌한 사진이네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9-25 22:28

호쾌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9-25 22:29

거참, 섬네일을 보고 바위인줄 알았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9-25 22:52

네,,거기 바라보겠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9-26 00:11

와.....짜잔하는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9-26 01:17

어릴적 아버지의 손, 그 끝을 열심히 따라가던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9-26 09:58

호쾌한 사진만 보여주시고... 그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시니
날이 가고 달이 갑니다.^^
일구월심... 기다립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