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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여인도 있고,,

권경숙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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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9-26 16:42
  • 조회2,616
  • 댓글11
  • 총 추천28
  • 설명잠시 쉬는 틈에도 놓지 못하는 연락의 끈,,

    mp, 50mm summilux, tx 400
추천 28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잠들기 참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는데....힘드신가 봅니다.
진동으로 해놓고 저렇게 자다가 화들짝 놀라 일어났다는 얘기를 기억나게 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여인만큼이나 사진도 아름답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설령 아무리 무심한 눈으로 봤더라도 작품 제목이
순식간에 그녀를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의미를 준다는 것은 참 경이로운 일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그 놓지 못하는 연락의 끈이.. 남자일까.. 일에 얽힌걸까.. 혼자가 두려운 외로움?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곤하게 잠든 여인이 모습에서는 무한한 상상으로 채워질 연민이 느껴지더군요.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손에 든 핸폰만 아니면

무척 오래된 듯 한 사진입니다...

무용가 최승희의 필이 느껴지는... ^ ^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아주 협소한 방 같습니다.
그 속에 펼쳐진 잠자리 위의 전등하나... 그리고 버드와이저 박스... 잠든 손아귀의 핸드폰...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오브제에 의한 어떤 묘한 느낌들이 느껴지네요. 이런 작은 스토리가 있는 혹은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은 별의별 상상을 다 하게 되서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제목처럼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서일홍님의 댓글

서일홍

훈훈한 느낌이 드네요,.. 꼭 옛날 사진 같기도 하고요..

정인모님의 댓글

정인모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박기완_Leica님의 댓글

박기완_Leica

무슨 사연이 있을까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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