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9-20 02:28

기억에 오래 남을 시리즈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9-20 05:26

아쉬울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사랑, 관심의 끈을 놓지 마십시요...
그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9-20 07:20

항상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9-20 08:46

카메라를 향해 스스로를 열어보였던 그사람들,
저도 만났습니다. 선배님 사진에서 ~

내가 만난 사람들 속에서 만난 사람 최주영..
상처 받지않고 상처주지 않는 무균실에서 ..
저는 선배님을 계속 만날것입니다. ^^


꽃.
꽃..
꽃..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9-20 09:46

마치지 말아주십시요..
제 얼굴도 시리즈에 나오고 싶은 욕심때문입니다.^^

님의 댓글

06-09-20 10:22

또 계속 만남은 이루어지고,
훗날 계속될 시리즈 기대합니다.
이렇듯, 기다리는 행복감을 또한 선사해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9-20 10:36

찍는다,,가 아니라 담아낸다,,,를 알려주신 사진들,,감사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9-20 10:39

늘 배울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9-20 14:16

한 장, 한 장 느낌이 깊었습니다.

홍성봉님의 댓글

홍성봉

08-08-04 12:37

6,70년대 오래된 흑백 사진을 꺼내보는듯한 정감가는 한컷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