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9-15 15:09

첨에 보고 오승주님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실례를...
나무도 사람도 혼자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15 15:20

부석사 대웅전 마루에서 찍은 소백산맥이 아닐까..찍어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9-15 15:31

이현주님, 틀렸습니다. 삼랑진 萬魚山 萬魚寺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15 15:52

히히. 감사합니다.
그럼 부석사 마루서 본 소백산맥은 제가 조만간 찍어오겠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9-15 15:54

박유영님께서 예전에 찍어 올려주셨던 사찰 사진들이 생각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6-09-15 16:51

"만어사"
삼랑진 역에서 열차가 잠시 멈추면 눈에 들어오던 명승지 안내 게시판에 있던 절이군요.
절터가 멋진 곳에 있군요...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9-15 18:04

ㅋㅋ...고즈넉한 분위기....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9-15 21:00

햐, 점점 깊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9-15 23:34

나도 이런 나무 찍고 싶은데,,,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9-16 08:35

좋은 경치와함께한 느낌을 가져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9-16 11:23

이렇게 좋을 수가......! ^^

성백영님의 댓글

성백영

06-09-18 14:43

멋진 풍경 멋진 구성입니다.
잘 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