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_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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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동 잔치국수집_ 김숙희, 양윤석 부부...
너무 오랬동안 기억에 남았던 두분.
추천 10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맛있는 열무김치 비빔면이 생각납니다.
멸치국물 소면도.....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오늘 사진 분위기는 < 샘이 깊은 물 > 입니다.
갑자기 그 잡지가 보고 싶네요.
부모님 덕분에 어릴적 < 뿌리 깊은 나무 > 때부터 팬이었었는데...
두 분 참 훈남, 훈녀 이시네요. ^^
요즘 유행하는 말이라는데 알고 계신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참..인심좋으신 분 같네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저 개인적으로는 연속작업을 하시는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얼핏 이분들에 관한 이야기를 최주영님에게서 들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참으로 행복한 커플, 부러운 커플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인생을 사랑에 기대어 살아온 분들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