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그걸 꿈꿀 권리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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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삶의 프리즘속에서 꼭 등장하는 '구원의 여성상' 이란 것. 고작 그 이름표를 가슴에 꽃처럼 달고, 정작 우주적으로 중요한 자기 자신의 존재의 의미는 기꺼이 즈려밟혀 주는 것...이라고 말하면 '당신은 사랑을 모르는군요'라고 하려나..폭력은 다양한 형태의 힘으로 휘둘러 진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FUJI PHOTO FILM CO., LTD. | Model | SP-2000 | Data Time | 2006:09:04 09: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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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0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설명은 알 듯도 합니다만, 모르는 것은 확실해여.
사진은 알것 같아요.
The revolution is an act of violence. 라고 Mao가 그랬던 것 같은데...
새로운 예술이 마음을 조금은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는 면에선 다소 폭력적인지도 모르겠어염. 요즘 사진에서 새로움을 느껴서 재미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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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님의 이런 해설은 어떤 입장에서 접근하는 여성주의일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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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아시는 것도 맞고 모르시는 것도 맞습니다. 폭력이지요. 단지 사랑하면
폭력이 폭력으로 안느껴지는 것일 뿐...
폭력이라고 여겨지면 사랑이 아닐꺼란 막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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