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노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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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음에 다시들 오시게나!"
늦잠 주무시는 햇님 비몽사몽 잠꼬대하신다. ^^
(동해안 추암/M7 35mm Summicron/Kodax TMY)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일출은 아득하고 모인 사람들이 오히려 장관입니다.^^
우승우님의 댓글
우승우정말 이 자체로 장관이군요. ^^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사진을 보며 생각한건데, 나무만 보고오신것이 아닌 숲까지도 보고 담아오신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신선한 아침공기가 어우러지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오히려 흑백이 더 효과적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치 영화 속의 한 컷처럼 저 아련한 서광을 정면으로 마주 하고
뒤에서 M7과 함께 바닷바람을 맞으며 미소를 지으셨을
멋진 사진가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사진인들의 다양한 뒷 모습이 재미있읍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좋은 사진이네요.
동해바닷가인가 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먼길 다녀오시느라 피곤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덕분에 멋진 사진들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강인한 체력과 부지런하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선배님 화이팅!!! 충성~!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많이 모이셨네요?
이날 추암에선 누드모델촬영대회가 있지 않았나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예, 맞습니다, 이 교수님!
해맞이 하러 새벽에 나갔다가
그것도 몇 컷 훔쳤습니다, 염치없이요.
그런데 한 가지 새삼스러운 건
다리 다섯 가진 사람들과 둘만 가진 사람들이 완전히 따로따로이더군요.
제 다린 둘 반인가 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