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9-09 01:16

이런 색감에 네가든 슬라이드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정말 우울해지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9-09 01:20

정말 좋은 색감입니다. 네가라야 가능하지요, 아마?
정서감을 일깨우는 사진입니다.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06-09-09 09:30

윌리엄 터너의 수채화를 보는듯 합니다...

살리에르가 모짜르트를 만난듯.....ㅠㅠ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06-09-09 11:20

자꾸 이 사진을 보게 됩니다....

보이는 것을 찍는 사람에서 보이지 않는것을 찍는 사람이 되라는

무언의 압력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09 13:01

의표를 찌르는 한장이예요. 네가밖에 안써본 저에게는 희망이 되는 한장이구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9-09 18:09

니켈 엘마의 독특한 입자감,
잘 감상하였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9-09 21:35

같은 모래 무지 같은데,,하나는 하늘을 닮아가고,,,하나는 땅을 닮아가고 있네요,,
레오리오니의 <<노랑이와 파랑이>>가 생각나는 그림이네요,,,
---<<노랑이와 파랑이>>는 그림책 제목 ^&^

김건세님의 댓글

김건세

08-10-03 16:23

분명한 피사체에서 나오는 오묘한 분위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