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9-09 10:59

화면에서 시선이 안 떨어집니다.
우리의 과거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이 되기는 그리 힘들지 않겠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9-09 11:15

뭘 가지고 준비한다시는 것인지?

가슴이 아려 오면서 한참을 보게 됩니다.

소녀의 얼굴 빛과 옷 색감하며 너무 좋습니다.

뒤켠의 어머니(?)신지...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그들의 삶을 공유하지 못하고
작품에대해 언급하는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정원영님의 댓글

정원영

06-09-09 15:41

슬퍼보입니다
물론 주관적인 견해지만. 본인들의 행복만족도가 세계최고라고 들었습니다만.

박종일(임마누엘)님의 댓글

박종일(임마누엘)

06-09-09 22:16

가난의 느낌이 확 다가오네요
좋은 작품이네요

김봉길님의 댓글

김봉길

06-09-11 12:11

제가 가진 어린 시절 사진과 흡사합니다. 저런 시절을 지낸 적이 있어 가슴이 저리군요.
그래도 행복지수는 우리보다 높다죠? 물질만이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김성훈73님의 댓글

김성훈73

08-07-12 18:52

두 여인의 시선이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가지게 만드네요 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